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065 믿음   2004-05-15 박용귀 1,73312 0
556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5-12 이미경 1,73331 0
104588 ♣ 5.29 주일/ 생명의 빵이신 예수님 안에서의 연대와 나눔 - 기 ... |2|  2016-05-28 이영숙 1,7334 0
114429 자신을 버려야 한다   2017-09-03 최원석 1,7332 0
122170 ■ 내 뜻 아닌 하느님 뜻으로 가족 사랑을 / 연중 제 16주간 화요일   2018-07-24 박윤식 1,7331 0
122781 세상은 꿈꾸는자의 진리.   2018-08-20 김중애 1,7334 0
123099 9/2♣마음이 아름다운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 ... |2|  2018-09-02 신미숙 1,7334 0
128205 기도와 삶 -주님의 기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... |5|  2019-03-12 김명준 1,7339 0
1292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4.24)   2019-04-24 김중애 1,7334 0
130568 1분명상/올바른 판단력을 주소서   2019-06-23 김중애 1,7330 0
1316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12)   2019-08-12 김중애 1,7334 0
133810 연중 제32주간 수요일 |12|  2019-11-12 조재형 1,73314 0
13843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5-23 김명준 1,7333 0
13917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3주간 화요일)『기 ... |2|  2020-06-29 김동식 1,7331 0
14201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 ... |1|  2020-11-09 김동식 1,7330 0
143884 봉사자의 기도   2021-01-20 권혁주 1,7330 0
146228 내가 생명의 빵이다.   2021-04-20 최원석 1,7331 0
2001 18 07 30(월) 하느님은 회개한 이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어 구 ...   2018-08-12 한영구 1,7330 0
2270 20 12 19 (토) 평화방송 미사 코의 인두에 머물러 침을 비갑개 ...   2021-05-10 한영구 1,7330 4
1844 지금보다 더(요한 사도 축일)   2000-12-27 조명연 1,73215 0
2601 어떻게 그런 말을 다!   2001-07-23 양승국 1,73214 0
2877 공동체를 선택하기(10/12)   2001-10-11 노우진 1,73214 0
3832 '슬기로움'과 '순박함'의 균형잡기   2002-07-12 이인옥 1,73210 0
5094 성서속의 사랑(6)- Never, Never give up!   2003-07-09 배순영 1,7327 0
18562 모든 덕행의 근본, 겸손 |4|  2006-06-21 양승국 1,73227 0
103202 사순 제5주간 목요일 |12|  2016-03-17 조재형 1,73215 0
106954 ♣ 9.29 목/ 이름 없는 천사들의 사랑의 축제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2|  2016-09-28 이영숙 1,7329 0
110808 미처 따라오지 못한 영혼 - 윤경재 요셉 |12|  2017-03-18 윤경재 1,73215 0
118630 2018년 2월 28일(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.)   2018-02-28 김중애 1,7320 0
118740 말씀묵상: ‘십자가의 길’을 걸으며 영혼의 정화를   2018-03-04 김창선 1,73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