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112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15) ‘18.6.14. ... |1|  2018-06-14 김명준 1,7321 0
123069 9.1.탈렌트를 주고 여행을 떠났다. - 이영근신부 |1|  2018-09-01 송문숙 1,7322 0
124440 19.23.말씀기도 -"행복 하여라, 주인이 와서 볼 때 깨어있는 종들 ... |1|  2018-10-23 송문숙 1,7322 0
129993 [교황님 미사강론]‘성령께서 우리 인생의 주인공이 되소서’ [2019. ...   2019-05-27 정진영 1,7320 0
1302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07)   2019-06-07 김중애 1,7323 0
130263 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? 너는 나를 따라라 |1|  2019-06-08 최원석 1,7323 0
130443 참 아름다운 영혼들 -적극적 사랑의 비폭력적非暴力的 저항抵抗의 사람들- ... |1|  2019-06-17 김명준 1,7324 0
132631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|12|  2019-09-20 조재형 1,73211 0
13434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1주간 금요일)『단단 ... |2|  2019-12-05 김동식 1,7321 0
135068 만남의 축복 -“와서 보아라”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 |2|  2020-01-04 김명준 1,7326 0
135329 빈손으로 돌아갈 인생   2020-01-15 김중애 1,7322 0
13751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4-13 김명준 1,7323 0
137654 사물 저편을 보십시오   2020-04-19 김중애 1,7320 0
138047 눈은 머리 뒤에는 달려 있지 않습니다. |1|  2020-05-06 강만연 1,7321 0
13873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9주간 토요일)『율법 ... |3|  2020-06-05 김동식 1,7321 0
139029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.   2020-06-21 주병순 1,7321 0
140873 마음의 깨끗함   2020-09-19 김중애 1,7321 0
141113 우리의미래는 기도에달려있다.   2020-09-30 김중애 1,7321 0
141252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27주간 수요일 (루가 11,1-4)   2020-10-07 강헌모 1,7321 0
1417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30)   2020-10-30 김중애 1,7323 0
152893 2.8. "너희는 너희의 전통을 고수하려고 하느님의 계명을 잘도 저버린 ... |2|  2022-02-07 송문숙 1,7323 0
154363 †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에 이르는 네 가지 단계 - [하느님의 뜻이 ... |1|  2022-04-11 장병찬 1,7320 0
154528 4.19. “나를 더 이상 붙들지 마라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 ... |1|  2022-04-18 송문숙 1,7323 0
154590 ■ 1. 이상한 물고기 / 토비야의 여행과 혼인[2] / 토빗기[11] |1|  2022-04-21 박윤식 1,7320 0
2105 20 05 13 (수) 평화방송 미사 참례 코의 비강 비갑개 점막에 침 ...   2020-06-08 한영구 1,7320 0
2237 사목자의 임무(30)   2001-05-06 김건중 1,7318 0
2547 못난 하나님(어? 괜찮남유??)   2001-07-10 박후임 1,7314 0
3326 헨리 뉴엔과 렘브란트의 '돌아온 아들'   2002-03-02 이인옥 1,73114 0
3330 [RE:3326]렘브란트의 '돌아온 탕아'   2002-03-02 이경숙 1,0601 0
5832 4관왕의 영예   2003-10-30 마남현 1,73117 0
115794 마리아께 대한 올바른 신심의 표지 (90-104)   2017-10-29 김중애 1,73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