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2441 23 연중 제3주일 ...독서,복음(주해) 하느님의 말씀 주일   2022-01-22 김대군 8710 0
152440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.   2022-01-22 주병순 5350 0
152439 †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. 예수님의 첫째 말씀 - 예수 수난 제20 ... |1|  2022-01-22 장병찬 6350 0
152438 † 영성체를 소홀히 한 어느 영혼의 고통 - [천상의 책] / 교회인가 |1|  2022-01-22 장병찬 6570 0
152437 길을 찾았습니다. 주님! (마르3,20-21)   2022-01-22 김종업로마노 5810 0
152436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던 것이다. |1|  2022-01-22 최원석 9732 0
152435 <고독이 떠받드는 공동체>   2022-01-22 방진선 8752 0
15243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2-01-22 김명준 5923 0
152433 불광불급(不狂不及) -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못한다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1|  2022-01-22 김명준 1,0227 0
152432 은총을 위한 기도   2022-01-22 김중애 8602 0
152431 순간에 집중하자!   2022-01-22 김중애 1,1173 0
1524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22)   2022-01-22 김중애 1,0095 0
152429 매일미사/2022년 1월 22일[(녹) 연중 제2주간 토요일]   2022-01-22 김중애 7110 0
152428 말라기(19) 하느님을 섬겨 보아야 쓸데없는 일이다 (말라3,13-15 ...   2022-01-22 김종업로마노 5510 0
152427 연중 제2주간 토요일 [오늘의 묵상] (한국천주교주교회의 홍보국)   2022-01-22 김종업로마노 7011 0
15242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3,20-2/연중 제2주간 토요일)   2022-01-22 한택규 4930 0
152425 1.22.“예수님의 친척들이 소문을 듣고 그분을 붙잡으러 나섰다. - ... |1|  2022-01-21 송문숙 1,1283 0
152424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선택과 집중의 중요성 |1|  2022-01-21 박양석 1,1024 0
15242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미친 세상에서 정상인 게 정상인가? |2|  2022-01-21 김 글로리아 1,2298 0
152421 오늘도 힘든 나를 안아주신데요. (마르3,13-19)   2022-01-21 김종업로마노 1,1980 0
152420 ■ 5. 솔로몬의 기도[1/2] / 솔로몬의 통치[1] / 2역대기[5 ... |2|  2022-01-21 박윤식 9511 0
152419 22 연중 제2주간 토요일 ..독서,복음(주해) |1|  2022-01-21 김대군 6761 0
152418 연중 제2주간 토요일 |6|  2022-01-21 조재형 1,51313 0
152417 †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 ... |1|  2022-01-21 장병찬 7700 0
152416 † 모든 이를 위해 기도하고 보속함으로써, 모든 이에 대한 하느님의 사 ... |1|  2022-01-21 장병찬 7750 0
152415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셨 ...   2022-01-21 주병순 7040 0
152414 그분께서는 열둘을 세우시고 그들을 사도라 이름하셨다 |2|  2022-01-21 최원석 8285 0
152413 말라기(18) 열의 하나를 바칠 때, 조금도 덜지 말고 (말라3:10- ...   2022-01-21 김종업로마노 7880 0
15241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2-01-21 김명준 7103 0
152411 성소聖召의 소중함 -성소는 은총의 선물膳物이자 과제課題다- 이수철 ... |2|  2022-01-21 김명준 1,716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