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6854 수확할 일꾼 (2티모4,10-17ㄴ)   2024-10-17 김종업로마노 611 0
176853 [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  2024-10-17 김종업로마노 1052 0
176852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...   2024-10-17 주병순 220 0
176851 [연중 제28주간 목요일,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]   2024-10-17 박영희 1323 0
176850 10월 17일 / 카톡 신부   2024-10-17 강칠등 833 1
176849 오늘의 묵상 [10.17.목] 한상우 신부님   2024-10-17 강칠등 1113 1
17684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10-17 김명준 591 0
176847 † 014. 천국에 대한 환시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  2024-10-17 장병찬 430 0
176846 † 013. 하느님 자비심에 대한 신심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 ... |1|  2024-10-17 장병찬 370 0
176845 † 012. 8일 피정 / 지옥의 환시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 ... |1|  2024-10-17 장병찬 340 0
176844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 |3|  2024-10-17 조재형 4086 0
17684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1,47-54 /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...   2024-10-17 한택규엘리사 300 0
176842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0월 17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필요 ...   2024-10-17 이기승 851 0
176841 내가 예언자들과 사도들을 그들에게 보낼 터인데, 그들은 이들 가운데에서 ...   2024-10-17 최원석 561 0
176840 반영억 신부님_트집을 잡는 사람   2024-10-17 최원석 1344 0
176839 이영근 신부님_“불행하여라. ~너희 자신들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 ...   2024-10-17 최원석 1194 0
176838 양승국 신부님_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, 내 삶의 뿌리를 살펴봅시다!   2024-10-17 최원석 1275 0
176837 이수철 신부님_모두가 이쁘다 |4|  2024-10-17 최원석 1599 0
176836 사랑의 골든타임   2024-10-17 김중애 1321 0
176835 덕행의 본질에 대하여(2)   2024-10-17 김중애 1070 0
1768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0.17)   2024-10-17 김중애 2126 0
176833 매일미사/2024년10월17일목요일[(홍)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 ...   2024-10-17 김중애 440 0
176832 ■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라야만 /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 ...   2024-10-16 박윤식 902 0
176831 ■ 양심을 저버리는 그 어떤 불의에도 / 연중 제28주간 목요일(루카 ...   2024-10-16 박윤식 901 0
176830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순교자(연중 제28 ...   2024-10-16 이기승 1135 0
176829 聖徒인가? 無法者인가?. (루카11,52-54)   2024-10-16 김종업로마노 591 0
176828 [연중 제28주간 목요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  2024-10-16 김종업로마노 915 0
176827 불행하여라, 너희 바리아시들아!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!   2024-10-16 주병순 350 0
176826 [연중 제28주간 수요일] |1|  2024-10-16 박영희 1657 0
176825 오늘의 묵상 [10.16.수] 한상우 신부님   2024-10-16 강칠등 97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