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8600 2018년 2월 27일(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)   2018-02-27 김중애 1,7270 0
118831 2018년 3월 8일(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.)   2018-03-08 김중애 1,7270 0
12070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95) ‘18.5.25. ...   2018-05-25 김명준 1,7272 0
120809 #하늘땅나 113 【참행복8】 “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” 30   2018-05-30 박미라 1,7270 0
121548 단샘 묵상: '한 말씀만 하소서'   2018-06-30 김창선 1,7271 0
125213 11.17.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 - 양주 올리베따노 이 ...   2018-11-17 송문숙 1,7270 0
126825 하느님 중심의 삶 -관상과 활동의 조화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3|  2019-01-16 김명준 1,7276 0
128700 새 하늘과 새 땅 -창조와 구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2|  2019-04-01 김명준 1,7278 0
13398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23. 평생 딸랑 이 ... |2|  2019-11-20 정민선 1,7271 0
135032 손의 십계명   2020-01-02 김중애 1,7273 0
136655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신앙생활을 해나가는 데 있어 위선은 가장 ...   2020-03-10 김중애 1,7275 0
136697 함께, 기도와 회개의 여정 -무지의 병과 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  2020-03-12 김명준 1,7277 0
136831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두껍아 ,헌집줄게 새집다오! |3|  2020-03-17 정민선 1,7272 0
138869 행복은....   2020-06-13 김중애 1,7272 0
13890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6-15 김명준 1,7273 0
13927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7-04 김명준 1,7272 0
13968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7-24 김명준 1,7272 0
140111 2020년 8월 15일 토요일 [성모 승천 대축일](루카1,39~56 ...   2020-08-15 김종업 1,7270 0
140675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.   2020-09-10 주병순 1,7271 0
140793 사람에게서 성령을 빼면 똥자루일 뿐이다. (요한19,25-27)   2020-09-15 김종업 1,7270 0
141303 '노(no)'를 거꾸로 쓰면   2020-10-09 김중애 1,7273 0
145303 함께 기도하는 가정은 살아있는 가정   2021-03-16 김중애 1,7273 0
145381 다윗의 자손 요셉아 |1|  2021-03-19 최원석 1,7271 0
145548 3.26."하느님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다는 것을 너 ... |1|  2021-03-25 송문숙 1,7273 0
2751 떠나는 그대 뒷모습의 아름다움   2001-09-08 양승국 1,72612 0
3427 응원이 필요해서   2002-03-22 문종운 1,7268 0
4111 세상을 넓게 좋게 밝게   2002-10-01 양승국 1,72622 0
4362 동네 사람들의 심심풀이   2002-12-22 양승국 1,72624 0
5067 성서속의 사랑(1)- 사랑에서 가장 필요한 것   2003-07-04 배순영 1,7266 0
101500 내 삶의 여정旅程 -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- 이 ... |4|  2016-01-03 김명준 1,726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