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5210 너희는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.   2022-05-21 주병순 1,7260 0
155786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 |1|  2022-06-19 최원석 1,7262 0
1563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7.15) |2|  2022-07-15 김중애 1,7264 0
1072 전대사를 얻는 기도 방법   2008-06-29 김근식 1,7262 0
2154 20 07 25 (토) 평화방송 미사 전두엽 우뇌 상단과 코의 인두와 ...   2020-08-21 한영구 1,7260 0
3151 재앙 탈출(1/14)   2002-01-13 노우진 1,72518 0
6244 성령의 힘   2004-01-08 이정흔 1,72510 0
103399 3.26.화.♡♡♡자비의 반대는 정의가 아니다. 그것은 복수다. . - ... |2|  2016-03-26 송문숙 1,7255 0
110142 [교황님 미사강론]유혹을 당할 때 대화가 아닌 기도가 필요합니다. [2 ... |1|  2017-02-16 정진영 1,7251 0
114629 170911 - 연중 제23주간 월요일 복음 묵상 - 이기양 요셉 신부 ...   2017-09-11 김진현 1,7254 0
116683 대림 1주일/구자윤비오신부님   2017-12-08 김중애 1,7250 0
116753 주옥같은 향기로운 말   2017-12-11 김중애 1,7251 0
117156 12.29.♡♡♡신앙인은 게으를 수 없다.- 반영억라파엘신부 |1|  2017-12-29 송문숙 1,7254 0
11955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47) ‘18.4.7. ...   2018-04-07 김명준 1,7251 0
119736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사랑하며 기쁨을 누리자!) |1|  2018-04-15 김중애 1,7251 0
120539 나를 따라라 |1|  2018-05-18 최원석 1,7251 0
121132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작은 것이 소중합니다! ...   2018-06-14 김중애 1,7254 0
1221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25) |1|  2018-07-25 김중애 1,7257 0
128142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  2019-03-09 주병순 1,7250 0
128557 ★ 주님, 용서해 주소서 |1|  2019-03-27 장병찬 1,7250 0
12994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평화로워야 길이 보인다 |5|  2019-05-25 김현아 1,72511 0
130825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주님으로 인해 기적처럼 내 인생에 봄이 찾아왔 ...   2019-07-04 김중애 1,7256 0
13308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보라, 화덕처럼 불붙는 날이 온다. 거만한 ...   2019-10-10 김중애 1,7254 0
134364 참으로 기특한 한 여학생을 봤습니다.   2019-12-06 강만연 1,7252 0
135287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   2020-01-13 최원석 1,7251 0
13769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4-21 김명준 1,7252 0
137992 몸이 가는 길과 마음이 가는 길   2020-05-04 김중애 1,7251 0
138918 6.16.“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.”(마태 5,44) ... |2|  2020-06-16 송문숙 1,7254 0
139285 ■ 떨기 속에 나타나신 하느님[7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7 ... |1|  2020-07-05 박윤식 1,7251 0
139593 방념 천사   2020-07-19 김중애 1,725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