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077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도의 법칙 2. 기도로 얻는 참 ... |1|  2015-11-29 김혜진 1,2089 0
10082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6.미저리(miser ... |10|  2015-12-02 김태중 9239 0
100862 ♣ 12.4 금/ 믿음에 뒤따르는 자유와 해방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  2015-12-03 이영숙 9769 0
10092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5-12-06 이미경 9449 0
100967 ♣ 12.9 수/ 믿음으로 지고 가는 짐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  2015-12-08 이영숙 9739 0
101041 12.12.토. ♡♡♡복음을 전하라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  2015-12-12 송문숙 8139 0
101061 12.13. ♡♡♡ 저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?. - 반영억 라파엘 신 ...   2015-12-13 송문숙 1,0499 0
101067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5-12-13 이미경 1,2349 0
101085 *♡♥ 기쁨의 원천 ♥♡* / 박영봉신부님 대림3주일 묵상글   2015-12-14 강헌모 1,2079 0
10111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5-12-15 이미경 1,1959 0
101196 [양치기신부님의 말슴묵상] 대림시기 고민 한 가지 |2|  2015-12-19 노병규 1,0739 0
101217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5-12-20 이미경 9939 0
101309 12.24.목. ♡♡♡ 주객전도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1|  2015-12-24 송문숙 1,1359 0
10133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5-12-25 이미경 8929 0
101345 [양승국 신부의 희망 한 스푼] 교]회의 첫새벽을 밝힌 등불, 스테파노 |5|  2015-12-26 노병규 1,0839 0
101358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5-12-26 이미경 9809 0
101403 ♣ 12.29 화/ 사랑의 삶으로 지피는 모닥불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  2015-12-28 이영숙 1,1539 0
101413 12.29.화 .♡♡♡ 빛이 세상에 왔지만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  2015-12-29 송문숙 1,0269 0
10146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5-12-31 이미경 1,2489 0
101477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6-01-01 이미경 1,4379 0
101484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 학자 기념일 |2|  2016-01-02 조재형 9029 0
101507 1.3.♡♡♡ 예물을 바쳐라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  2016-01-03 송문숙 1,1509 0
10153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6-01-04 이미경 1,2669 0
101669 ♣ 1.12 화/ 권위 있는 신앙인의 삶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  2016-01-11 이영숙 1,1959 0
101691 1.12.♡♡♡. 권위 있는 가르침.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-   2016-01-12 송문숙 6709 0
101699 하느님 앞에서 고상 떨지 말고 털어놓아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2|  2016-01-13 노병규 1,0399 0
101917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질투의 화신 사울왕과 상남자 다윗 |2|  2016-01-22 노병규 1,1769 0
10194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빛이 자신을 드러내는 법 |2|  2016-01-23 김혜진 1,1029 0
10195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6-01-23 이미경 1,0829 0
10203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미태오]   2016-01-26 이미경 851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