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4057 2018년 10월 7일(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...   2018-10-07 김중애 1,7230 0
1252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19)   2018-11-19 김중애 1,7236 0
12649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 ... |1|  2019-01-01 김동식 1,7231 0
1279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01)   2019-03-01 김중애 1,7238 0
129372 성체/성체성사(14. 성체 안에 참으로 현존하심)   2019-04-29 김중애 1,7232 0
129669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오!흠숭하올하느님의뜻이여 |2|  2019-05-13 김시연 1,7233 0
134926 어느 평신도의 매일의 복음과 묵상_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  2019-12-29 한결 1,7232 0
135307 모든 지혜는 주님께로부터   2020-01-14 김중애 1,7231 0
136638 묵상글을 올리면서 배운 점 |1|  2020-03-09 강만연 1,7232 0
139071 6월 24일 수요일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(루카 1,57-69)   2020-06-24 김종업 1,7230 0
139397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|1|  2020-07-10 최원석 1,7232 0
139695 ■ 조장들의 항의와 불평[17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17] |1|  2020-07-24 박윤식 1,7232 0
14008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0 내맡김은 단지 ... |4|  2020-08-13 김은경 1,7234 0
141131 한가위...추수때입니다. 혼자서만 먹지말고 나눠서 먹읍시다.   2020-10-01 김대군 1,7230 0
145296 ■ 도피 성읍[6] / 땅의 분배[2] / 여호수아기[21] |1|  2021-03-15 박윤식 1,7232 0
145387 공정함을 상징하는 눈가리개   2021-03-19 김중애 1,7231 0
145937 ■ 삼손과 들릴라[18] / 판관들의 시대[1] / 판관기[18] |1|  2021-04-07 박윤식 1,7230 0
146908 내적 기도를 강조하는 이유   2021-05-18 김중애 1,7230 0
2162 20 08 05 (수) 평화방송 미사 전두엽 우뇌에 가로로 4층으로 머 ...   2020-09-11 한영구 1,7230 0
2748 정말 너무한 아들   2001-09-07 양승국 1,72212 0
4109 작음의 길(10/1)   2002-10-01 오상선 1,72216 0
4110 [루시아]잘 보고 있습니다..^^(냉무)   2002-10-01 김수진 8390 0
6039 공갈 협박   2003-11-27 노우진 1,72228 0
6519 온유묵상- 영국신사의 조건   2004-02-21 배순영 1,7227 0
6951 복음산책(부활3주간 목요일)   2004-04-29 박상대 1,7228 0
7163 수동적인 태도 = 적극적인 태도 ?   2004-06-01 이한기 1,7225 0
87139 주원준 박사님의 구약성경과 신들/ 제2강 구약성경의 무대, 고대근동   2014-02-08 이정임 1,7223 0
104242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하느님 아버지의 보다 큰 영광을 위하여   2016-05-10 노병규 1,72211 0
108186 ♣ 11.20 주일/ 내 삶의 중심과 기준인 예수그리스도 - 기 프란치 ... |1|  2016-11-19 이영숙 1,7223 0
110098 연중 제6주간 수요일 |7|  2017-02-15 조재형 1,7228 0
116198 가톨릭기본교리(10-3 출해굽과 시나이의 계약)   2017-11-15 김중애 1,72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