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76824	† 011. 죄가 클수록 자비도 크다. 내 자비를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... |1|	2024-10-16	장병찬	32	0	0
176823	† 010. 모든 고통과 상처와 함께 희생으로 바치다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	2024-10-16	장병찬	23	0	0
176822	† 009. 자비심에 대한 신뢰의 기회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 ... |1|	2024-10-16	장병찬	27	0	0
176821	10월 16일 / 카톡 신부	2024-10-16	강칠등	109	4	0
176820	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|3|	2024-10-16	조재형	422	4	0
176819	이아침을 만나 행복한 사람 |1|	2024-10-16	김중애	167	3	1
176818	덕행을 닦음으로 그리스도를 따름(1)	2024-10-16	김중애	127	1	0
176817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0.16)	2024-10-16	김중애	258	5	0
176816	매일미사/2024년10월16일수요일[(녹) 연중 제28주간 수요일]	2024-10-16	김중애	49	0	0
176815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1,42-46 / 연중 제28주간 수요일)	2024-10-16	한택규엘리사	34	0	0
176814	舊約은 新約으로 반드시 完成 되어야. (루카11,42-46)	2024-10-16	김종업로마노	56	1	0
176813	[연중 제28주간 수요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	2024-10-16	김종업로마노	98	5	0
176812	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0월 16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메마 ...	2024-10-16	이기승	80	2	0
176811	너희 자신들은 그 짐에 손가락 하나 대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	2024-10-16	최원석	71	1	0
176810	반영억 신부님_꾸중을 감당하라	2024-10-16	최원석	120	3	0
176809	이영근 신부님_“불행하여라, 너희 바리사이들아! ~의로움과 하느님의 ...	2024-10-16	최원석	135	3	0
176808	양승국 신부님_정작 필요한 정결은 내면의 정결, 마음의 정결, 눈의 정 ... |2|	2024-10-16	최원석	122	5	0
176807	이수철 신부님_성령의 인도에 따른 영적인 삶 |3|	2024-10-16	최원석	163	8	0
176806	■ 어쩜 우리도 또 다른 현대판 바리사이 / 연중 제28주간 수요일(루 ...	2024-10-15	박윤식	95	1	0
176805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	2024-10-15	김명준	48	1	0
176804	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28주간 수요일: 루카 11, 42 ...	2024-10-15	이기승	132	5	0
176803	자선을 베풀어라.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.	2024-10-15	주병순	57	0	0
176802	[연중 제28주간 화요일,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학자 기념]	2024-10-15	박영희	118	3	0
176801	오늘의 묵상 [10.15.화] 한상우 신부님	2024-10-15	강칠등	103	2	0
176800	연중 제28 주간 수요일 |3|	2024-10-15	조재형	404	4	0
176799	† 008. 자비심의 5단 기도를 끊임없이 바쳐라.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	2024-10-15	장병찬	47	0	0
176798	† 007. “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아라.” [하느님 자 ... |1|	2024-10-15	장병찬	29	0	0
176797	† 006. 하느님의 뜻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. [하느 ... |1|	2024-10-15	장병찬	32	0	0
176796	† 005. 모든 희망을 주님께만 둡니다. 오, 주님! [하느님 자비심 ... |1|	2024-10-15	장병찬	30	0	0
176795	10월 15일 / 카톡 신부	2024-10-15	강칠등	118	1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