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700 기성세대라 부르는 이들에게(8/28)   2001-08-27 노우진 1,71814 0
3412 두가지 가르침   2002-03-19 문종운 1,7189 0
9210 [1/27]목요일: 등불의 비유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|3|  2005-01-27 김태진 1,7181 0
52268 우리 문제에 깔린 하느님의 뜻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1-14 장병찬 1,7183 0
108093 ■ 스스로 자캐오의 집에 가신 예수님 /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|1|  2016-11-15 박윤식 1,7183 0
109696 연중 제4주일/어둠이 빛을 막을 수는 없지만/김대열 신부   2017-01-28 원근식 1,7180 0
110605 ♣ 3.9 목/ 좋은 것을 한없이 받을 수 있는 길 - 기 프란치스코 ... |3|  2017-03-08 이영숙 1,7186 1
111233 그리스도 안에 알게 되는것,   2017-04-04 김중애 1,7180 0
121048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인생 끝 재 된 후 인생 삶 여하 따라)   2018-06-10 김중애 1,7181 0
123190 무법자(desperado) (로마 7.7-12)   2018-09-05 김종업 1,7180 0
124582 [곱비 신부님을 통한 메세지] 성체 안에 참으로 계시는 예수님   2018-10-28 김철빈 1,7181 0
124621 10.29.말씀기도 -"안식일일지라도 그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 ...   2018-10-29 송문숙 1,7181 0
124997 교만의 문제..   2018-11-10 김중애 1,7181 0
125616 12.1.말씀기도 - 늘 깨어 기도 하여라 - 이영근신부   2018-12-01 송문숙 1,7183 0
127123 선배 사제를 떠나보내며 눈가에 맺힌 한 사제의 눈물   2019-01-27 강만연 1,7183 0
127212 어떤 자매님을 짝사랑했을 때 남긴 메모 |4|  2019-01-31 강만연 1,7184 0
1291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4.18)   2019-04-18 김중애 1,7187 0
129298 말씀을 가까이 하지 않는 저의 신앙에 대한 반성   2019-04-25 강만연 1,7180 0
12984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5주간 수요일)『 ... |2|  2019-05-21 김동식 1,7182 0
130298 [연중 제10주간 월요일]행복하여라 (마태5,1-12)   2019-06-10 김종업 1,7180 0
130342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제1독서 (2코린3,4~11)   2019-06-12 김종업 1,7180 0
130650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부활한 공동체) |1|  2019-06-27 김중애 1,7181 0
130969 수녀님 훈화를 잠시 생각하며(물소리는 시끄럽지 않습니까?)   2019-07-09 강만연 1,7181 0
1335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30)   2019-10-30 김중애 1,7189 0
133852 연중 제32주간 금요일 |11|  2019-11-14 조재형 1,71813 0
13816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5-12 김명준 1,7182 0
138273 신부님의 강론에 대한 단상 |2|  2020-05-15 강만연 1,7182 0
139163 6.29.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.”(마태 16, ... |1|  2020-06-29 송문숙 1,7181 0
139629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 ... |2|  2020-07-21 최원석 1,7184 0
146123 새 시대를 여심   2021-04-16 김중애 1,718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