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1886 † 영적순례 제23시간 - 무덤, 저승, 그리고 그분의 부활 속에서 / ... |1|  2021-12-28 장병찬 5620 0
15188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은 어떤 사람을 관상기도의 은총 ...   2021-12-28 김 글로리아 1,3447 0
151884 29 수요일 성탄 팔일 축제 제5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  2021-12-28 김대군 6561 0
151883 성탄 팔일 축제 제5일 |5|  2021-12-28 조재형 1,28513 0
151882 헤로데는 베들레헴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.   2021-12-28 주병순 5760 0
151881 하느님의 길(道)로~! (1요한1,5-2,2)   2021-12-28 김종업로마노 6200 0
151880 [마르코 신부의 미사강론] 성탄대축일 낮미사 (2021.12.25)   2021-12-28 김동진스테파노 6130 0
15187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1-12-28 김명준 6711 0
151878 하느님 빛 속에서의 삶 -절망은 없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2|  2021-12-28 김명준 1,2156 0
151877 <다른 이들의 안전 지대가 된다는 것>   2021-12-28 방진선 6750 0
151876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23 하느님께 ‘내맡긴 ... |4|  2021-12-28 이혜진 5991 0
151875 12월 28일 화요일 [아기 순교자 축일] 사제의 묵상 (서철 바오로 ... |1|  2021-12-28 김종업로마노 5002 0
15187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2,13-18/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...   2021-12-28 한택규 4840 0
151873 내가 내 아들을 이집트에서 불러내었다 |2|  2021-12-28 최원석 8064 0
151872 소박한 밥상   2021-12-28 김중애 8522 0
151871 시련을 통해 우리의 거친 모서리를 둥글게 깎는다. |1|  2021-12-28 김중애 7502 0
151870 좁은 생각에서 넓은 생각으로/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|1|  2021-12-28 김중애 7812 0
1518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2.28) |2|  2021-12-28 김중애 1,0409 0
151868 매일미사/2021년 12월 28일 화요일[(홍)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...   2021-12-28 김중애 7600 0
151867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그리스도께서는 아무 말 못하는 그 ... |1|  2021-12-27 박양석 1,0544 0
15186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리는 모두 누군가를 위해 죽는다. ...   2021-12-27 김 글로리아 9954 0
151865 † 영적순례 제22시간 - 십자가를 지고 가시어 못 박혀 돌아가심 / ... |1|  2021-12-27 장병찬 5180 0
151864 ■ 10. 나탄의 환시 / 다윗의 통치[2] / 1역대기[25] |1|  2021-12-27 박윤식 7282 0
151863 12.28.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... |4|  2021-12-27 송문숙 1,1275 0
151862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|5|  2021-12-27 조재형 2,28311 0
151861 28 화요일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  2021-12-27 김대군 5911 0
151860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.   2021-12-27 주병순 7480 0
151859 [양주순교성지 - 말씀의 향기 45] 오늘도 저는 저의 약함을 가지고 ...   2021-12-27 김동진스테파노 6330 0
151858 구원은 죄인이 어떻게 거저 받았는지 성경을 열어 확인하는 것이다.(1요 ... |1|  2021-12-27 김종업로마노 8481 0
151857 12.27. "보고 믿었다."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2|  2021-12-27 송문숙 948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