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1856 그제야 무덤에 먼저 다다른 다른 제자도 들어갔다. 그리고 보고 믿었다. |2|  2021-12-27 최원석 5884 0
151855 <심판하지 않는 마음가짐>   2021-12-27 방진선 6910 0
15185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1-12-27 김명준 4983 0
151853 생명의 말씀 -예수 그리스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 |1|  2021-12-27 김명준 1,4137 0
15185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20,2-8/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) |1|  2021-12-27 한택규 5440 0
1518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2.27) |1|  2021-12-27 김중애 8588 0
151850 깨어있는 삶   2021-12-27 김중애 1,0761 0
151849 걱정 대신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을 가져라   2021-12-27 김중애 8591 0
151848 매일미사/2021년 12월 27일 월요일[(백)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...   2021-12-27 김중애 8520 0
151847 12월 27일 월요일 [성 요한 복음사가 축일] 사제의 묵상 (서철 바 ... |1|  2021-12-27 김종업로마노 7012 0
151846 ■ 9. 성막에서 일할 사람들 / 다윗의 통치[2] / 1역대기[24] |1|  2021-12-26 박윤식 5982 0
151845 † 영적순례 제21시간 - 채찍질과 가시관 고통을 겪으심을 보면서 / ... |1|  2021-12-26 장병찬 8271 0
15184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상에서 가장 나쁜 것이 생각하는 ... |1|  2021-12-26 김 글로리아 1,1005 0
151843 12.26.성가정 축일 “부모와 함께 나자렛으로 내려가, 그들에게 순명 ... |1|  2021-12-26 송문숙 6923 0
151842 [마르코 신부의 미사강론] 성탄대축일 밤미사 (2021.12.24)   2021-12-26 김동진스테파노 7550 0
151841 마르코 신부의 위로와 희망기도(38) - 당신께로 회복되는 축복을 주 ...   2021-12-26 김동진스테파노 6190 0
151840 27 월요일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  2021-12-26 김대군 7401 0
151839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|5|  2021-12-26 조재형 1,57413 0
151838 예수님을 성전에서 찾으심을 묵상하자?(환희5단) 아니다, 잃어버리심이다 ...   2021-12-26 김종업로마노 8210 0
151837 부모는 율법 교사들 가운데 있는 예수님을 찾아냈다.   2021-12-26 주병순 5700 0
151836 예수님은 부모와 함께 나자렛으로 내려가, 그들에게 순종하며 지냈다. |2|  2021-12-26 최원석 5693 0
15183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 '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(가정 성화 ...   2021-12-26 한택규 4910 0
15183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1-12-26 김명준 6362 0
151833 주님의 성가정 교회 공동체 -사랑의 형제, 사랑의 학인, 사랑의 전사 ... |2|  2021-12-26 김명준 1,0427 0
151832 내일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.   2021-12-26 김중애 1,2561 0
151831 축복의 통로가 돼라.   2021-12-26 김중애 8421 0
151830 <우리의 화해를 선포한다는 것>   2021-12-26 방진선 6950 0
151829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 |1|  2021-12-26 김중애 6482 0
1518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2.26)   2021-12-26 김중애 7497 0
151827 매일미사/2021년 12월 26일 주일[(백)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...   2021-12-26 김중애 759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