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1354 묵주기도는 왜 그렇게 중요한가?   2019-07-26 김중애 1,7104 0
131425 주님이 보시는 눈으로   2019-07-30 김중애 1,7102 0
1330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08)   2019-10-08 김중애 1,7108 0
13670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2주간 금요일)『소작 ... |2|  2020-03-12 김동식 1,7103 0
137035 “하닮의 여정” -“우리 모두가 ‘임마누엘’입니다”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3|  2020-03-25 김명준 1,71010 0
137570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   2020-04-15 주병순 1,7100 0
137676 축복   2020-04-20 김중애 1,7101 0
138683 6.3."하느님의 능력도 모르니까 그렇게 생각에 속박되어 있는 것이 아 ... |1|  2020-06-03 송문숙 1,7102 0
139275 참 단식은 하느님의 말씀을 진리로 먹는 것이다. (마태 9,14-17)   2020-07-04 김종업 1,7100 0
14052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6 성모성심(聖心) ...   2020-09-03 김은경 1,7100 0
145506 2021년 3월 24일[(자) 사순 제5주간 수요일]   2021-03-24 김중애 1,7100 0
146013 바리사이로서 유다 최고의회에 속한 니코데모와의 대화 |1|  2021-04-11 김대군 1,7101 0
14683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, 살레시오회 : 인간의 호흡은 지극히 잦고 짧은데 ... |1|  2021-05-14 박양석 1,7101 0
155773 [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] 오늘의 묵상(이민영 예레미야 신부)   2022-06-18 김종업로마노 1,7100 0
15582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2-06-21 김명준 1,7100 0
2005 가족사랑   2018-12-13 이순아 1,7103 0
2021 오늘의 명언 - 헨리 포드   2019-09-19 전원재 1,7101 0
1930 바오로 사도 개종 축일에(1/25)   2001-01-25 노우진 1,70913 0
2715 부끄러웠던 신학생 시절(9/1)   2001-08-31 노우진 1,70921 0
2878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  2001-10-11 양승국 1,70917 0
5504 올리고..낮추고..[생활묵상]   2003-09-17 마남현 1,7098 0
5814 향기에 대한 직감력   2003-10-27 박영희 1,70912 0
102381 재의 수요일 |11|  2016-02-10 조재형 1,70926 0
115743 삼위일체의 복녀 엘리사벳의 기도   2017-10-27 김중애 1,7090 0
116602 12.4.기도.“그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.” - 파주 올리베따노 이 ...   2017-12-04 송문숙 1,7091 0
118396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내 현실이 광야다)   2018-02-18 김중애 1,7092 0
118686 ♥사울이 죽다♥(사무엘 상 31,1-1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8-03-02 장기순 1,7092 0
11918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모든 일은 하기(?) 나름이다 |4|  2018-03-23 김리다 1,7091 0
119875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다 |1|  2018-04-20 최원석 1,7091 0
120704 둘이 한 몸이 될 것이다   2018-05-25 최원석 1,70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