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19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15) |1|  2018-07-15 김중애 1,7098 0
122227 ★ 특별한 삶을 사는 사람.   2018-07-27 장병찬 1,7091 0
124796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사랑이란 결국 사랑하기 ...   2018-11-04 김중애 1,7098 0
125281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? 주님, 볼 수 있게 해 주십시 ...   2018-11-19 주병순 1,7090 0
1301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01)   2019-06-01 김중애 1,7097 0
131565 주님의 전사, 믿음의 전사 -항구하고 간절한 기도와 믿음- 이수철 프란 ... |3|  2019-08-07 김명준 1,7097 0
13252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 마음의 크기 |4|  2019-09-14 김현아 1,70911 0
1375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14)   2020-04-14 김중애 1,7095 0
138501 하나가 되게 하소서 (요한17:11-12, 22~23)   2020-05-27 김종업 1,7090 0
138630 침묵하며 들어라!   2020-05-31 김중애 1,7091 0
138827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|1|  2020-06-11 최원석 1,7092 0
13923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1,내맡겨 드리려면(5) |4|  2020-07-02 김은경 1,7092 0
140458 참 권위의 삶 -주님으로부터 오는 것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  2020-09-01 김명준 1,7098 0
140548 반신부의 복음 묵상 ㅡ 연중22주간 토요일   2020-09-05 강헌모 1,7091 0
140625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.   2020-09-08 주병순 1,7092 0
14091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21.내맡김의 영성과 ... |2|  2020-09-21 김은경 1,7092 0
142702 ■ 싹이 난 아론 지팡이[15] / 시나이에서 모압으로[2] / 민수기 ... |1|  2020-12-07 박윤식 1,7092 0
146289 성체성사적 삶과 회심 -주님과의 일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  2021-04-23 김명준 1,7098 0
152589 연중 제4 주일 |7|  2022-01-29 조재형 1,7099 0
155745 <사랑을 증언하는 이들> |1|  2022-06-17 방진선 1,7091 0
16294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령의 사람이 누구에게도 기쁨을 빼 ... |1|  2023-05-18 김백봉7 1,7095 0
1867 힘든 날들 이지만, 행복 합니다. |6|  2014-11-28 김신웅 1,7094 0
1901 오늘은 35년전, 절두산 성당에서 세례받은 날입니다 |3|  2015-05-24 박관우 1,7093 0
2048 20 01 19 주일 어제 성체조배실에서 집중적으로 청력 회복 다스림 ...   2020-03-12 한영구 1,7090 0
3953 거룩한 부르심(聖召)(연중 19주 금)   2002-08-16 상지종 1,70820 0
4419 자연의 순리에 따른다는 것   2003-01-10 양승국 1,70827 0
106936 ♣ 9.28 수/ 영원한 행복을 위한 선택과 몰입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1|  2016-09-27 이영숙 1,7086 0
116511 ■ 부르심 받아 그분 따라나선 우리도 /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  2017-11-30 박윤식 1,7081 0
117293 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 |1|  2018-01-03 노병규 1,7086 0
119199 나는 하느님의 아들이다   2018-03-23 최원석 1,708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