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1249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영혼을 내 주인으로 모시라는 말씀)   2018-06-18 김중애 1,7081 0
121680 7.5.기도"일어나 네 평상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거라."-양주 올리베 ... |1|  2018-07-05 송문숙 1,7082 0
1223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02)   2018-08-02 김중애 1,7085 0
123655 ■ 하느님께서는 똑같은 땅과 씨앗을 우리에게 / 연중 제24주간 토요일 |1|  2018-09-22 박윤식 1,7080 0
125003 임나경 장편소설 / 진령군, 망국의 요화   2018-11-10 이정임 1,7081 0
125719 ■ 대림은 믿음이 철드는 시기 / 대림 제1주간 화요일 |2|  2018-12-04 박윤식 1,7080 0
125996 대림 제2주간 토요일 |6|  2018-12-15 조재형 1,7088 0
128337 예수의 거룩한 변모와 간질 병자를 고치시다   2019-03-17 박현희 1,7080 0
1298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5.21)   2019-05-21 김중애 1,7088 0
1346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17)   2019-12-17 김중애 1,70811 0
1347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20)   2019-12-20 김중애 1,7087 0
1347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22)   2019-12-22 김중애 1,7086 0
137890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은, 그분께서 나에게 주신 사람을 하나도 잃지 않고 ... |1|  2020-04-29 최원석 1,7082 0
138031 5.6.나를 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보는 것이다.”(요한 12, ...   2020-05-06 송문숙 1,7082 0
139402 ★ 타락과 약속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  2020-07-10 장병찬 1,7081 0
140652 <하늘 길 기도 (2434) ’20.9.10.목.>   2020-09-10 김명준 1,7081 0
1413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12)   2020-10-12 김중애 1,7086 0
141997 성전 정화 -우리 하나하나도 옹달샘 성전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3|  2020-11-09 김명준 1,7087 0
145293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내적인 용기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 |1|  2021-03-15 장병찬 1,7080 0
154642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?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.   2022-04-24 최원석 1,7081 0
2291 공동체(44)   2001-05-20 김건중 1,7076 0
2362 회사를 떠나라..(6/5)   2001-06-05 노우진 1,70714 0
2395 변화를 추구하는 삶(바르나바 기념일)   2001-06-11 상지종 1,70712 0
3506 부활, 부활, 부활, 부활!!!!   2002-04-05 이인옥 1,70711 0
3602 오늘을 지내고...   2002-04-24 배기완 1,7073 0
3613 내 상처 바라보기(4/27)   2002-04-26 노우진 1,70714 0
4982 복음의 향기 (성령강림대축일)   2003-06-08 박상대 1,7076 0
5730 빈곤이 거지처럼 달려 들었다   2003-10-17 박영희 1,70712 0
7114 성령으로 부터 오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   2004-05-25 김현정 1,7076 0
18230 성경에서 숫자의 상징적 의미....다섯(5)   2006-06-05 홍선애 1,707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