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329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활을 본 사람만이 복음을 전할 ... |3|  2019-10-19 김현아 2,3619 0
13335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의 종의 역할은 양식을 분배하 ... |5|  2019-10-22 김현아 2,2059 0
133457 연중 제30 주일 |8|  2019-10-26 조재형 1,6759 0
1334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28) |1|  2019-10-28 김중애 1,4739 0
1335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30)   2019-10-30 김중애 1,7189 0
133585 위령의 날 |6|  2019-11-01 조재형 1,4809 0
13358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- 묵상신앙의 삶을 사는 사람들만이 연옥영 ... |5|  2019-11-01 김현아 1,6129 0
13388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죄송하지만 청하는 것을 멈출 수 ... |7|  2019-11-15 김현아 2,1889 0
13396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의 냉혹함을 보지 않으면 하느님 ... |4|  2019-11-19 김현아 2,0409 0
13399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모는 자녀의 거푸집이다 |3|  2019-11-20 김현아 2,8069 0
1339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21)   2019-11-21 김중애 1,9889 0
13401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효도하는 자녀가 행복하다 |2|  2019-11-21 김현아 2,2959 0
13410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봉헌은 자기 자신에게 하는 것이다 |3|  2019-11-24 김현아 2,4319 0
13421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호랑이는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제 ... |5|  2019-11-29 김현아 2,4719 0
13432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을 심판하면 믿으나 마나다 |5|  2019-12-04 김현아 2,1659 0
1344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10)   2019-12-10 김중애 1,9949 0
13459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죽옷을 원한다면 두렁이를 벗어라 |4|  2019-12-15 김현아 2,2119 0
13463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아기 예수님께 합당하려면 말구유처 ... |4|  2019-12-17 김현아 2,0909 0
1346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18)   2019-12-18 김중애 1,6729 0
13469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에게 이용당하지 않으려면 그 ... |5|  2019-12-19 김현아 2,2959 0
13476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마지막에 기쁘게 끝났다면 하느님 ... |3|  2019-12-22 김현아 1,9839 0
1348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26)   2019-12-26 김중애 1,5539 0
13492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누구와 싸워야 하는지 모를 때 가 ... |4|  2019-12-28 김현아 2,3459 0
13499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모 마리아의 일생은 “찬미 예수 ... |4|  2020-01-01 김현아 2,4159 0
1350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03)   2020-01-03 김중애 1,9549 0
1351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06)   2020-01-06 김중애 1,6659 0
13512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좋은 기분이 기적을 일으킨다 |5|  2020-01-06 김현아 2,1489 0
1353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16)   2020-01-16 김중애 1,6989 0
13539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위로 구원받는다고 가르치면 실질 ... |5|  2020-01-17 김현아 1,9239 0
1354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18)   2020-01-18 김중애 1,220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