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2264 하늘이 대신 죽는 그 사랑으로 땅이 존재한다. (마르2,1-12) |1|  2022-01-14 김종업로마노 5360 0
152263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   2022-01-14 주병순 7900 0
152262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 병자에게 말씀하셨다. |1|  2022-01-14 최원석 8402 0
15226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2-01-14 김명준 6512 0
152260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04 당신은 정말로 하 ... |4|  2022-01-14 이혜진 9872 0
152259 예수님처럼 삽시다 -현실주의적 이상주의자로!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22-01-14 김명준 9497 0
152258 <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에서 끊임없이 드리는 기도로> |1|  2022-01-14 방진선 7842 0
15225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2,1-12/연중 제1주간 금요일) |1|  2022-01-14 한택규 5070 0
152255 말라기(11) 너희는 바른 길을 떠났다. (2,5-9) |1|  2022-01-14 김종업로마노 6190 0
152254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|1|  2022-01-14 김중애 8802 0
152253 '교회의 신앙 여정'과 '마리아의 여정'의 만남 |1|  2022-01-14 김중애 1,0223 0
1522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14) |1|  2022-01-14 김중애 1,0039 0
152251 매일미사/2022년 1월 14일[(녹) 연중 제1주간 금요일] |1|  2022-01-14 김중애 5710 0
152250 연중 제1주간 금요일 [오늘의 묵상] (한국천주교주교회의 홍보국) |1|  2022-01-14 김종업로마노 7571 0
152249 1.14.“얘야,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|1|  2022-01-13 송문숙 1,0023 0
152248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우리가 그토록 혐오하는 약함, 결핍 ... |1|  2022-01-13 박양석 8228 0
152247 ■ 25. 솔로몬을 임금으로 세움 / 다윗의 통치[2] / 1역대기[4 ... |3|  2022-01-13 박윤식 7164 0
15224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치유 기적이 줄어들면 고해성사도 줄 ... |2|  2022-01-13 김 글로리아 1,0647 0
152245 14 연중 제1주간 금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  2022-01-13 김대군 6462 0
152244 †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... |1|  2022-01-13 장병찬 5390 0
152243 † 15. 하늘과 땅에 있을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선 - [하느님의 뜻 ... |1|  2022-01-13 장병찬 5600 0
152242 연중 제1 주간 금요일 |7|  2022-01-13 조재형 1,61113 0
152241 성 안토니오와 새끼돼지 / 미니다큐 가톨릭발전소   2022-01-13 사목국기획연구팀 7380 0
152240 하늘은 실체(實體), 땅은 실체(實體)의 그림자 (1사무4,1-11) |1|  2022-01-13 김종업로마노 6970 0
152239 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.   2022-01-13 주병순 6480 0
152238 예수님께서 가엾은 마음이 드셔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말씀하셨다. |1|  2022-01-13 최원석 7193 0
152237 <잔잔하고 나지막한 사랑의 목소리> |1|  2022-01-13 방진선 8112 0
152236 “마라나타! 오소서, 주 예수님!” -당신이 되게 하소서- 이수철 ... |1|  2022-01-13 김명준 1,1949 0
152235 말라기(10) 너희에게 내릴 것은 재앙뿐이다. (2,2-5)   2022-01-13 김종업로마노 5750 0
15223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1,40-45/연중 제1주간 목요일)   2022-01-13 한택규 684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