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5255 세례성사 은총의 축복 -하느님의 자녀답게, 아름답고 품위있게 삽시다- ... |2|  2020-01-12 김명준 1,7037 0
135346 내 탓이지 하느님 탓이 아니다 -매사 최선을 다하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  2020-01-16 김명준 1,7035 0
137720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20   2020-04-22 김중애 1,7031 0
138696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  2020-06-03 주병순 1,7031 0
140074 죽은 사람과 관계는?   2020-08-13 김중애 1,7031 0
140976 반신부의 복음묵상 - 연중 25주간 목요일(루카9,7-9)   2020-09-24 강헌모 1,7031 0
14108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 ... |1|  2020-09-29 김동식 1,7030 0
141103 부르심.. |2|  2020-09-30 최원석 1,7031 0
141164 <하늘 길 기도 (2457) ‘20.10.3. 토.>   2020-10-03 김명준 1,7031 0
14204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봉사하면 감사할 수밖에 없는 이유 |5|  2020-11-10 김현아 1,7034 0
144103 연중 제4주간 금요일 |9|  2021-01-28 조재형 1,70313 0
146212 4.20.“하느님의 빵은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빵이다.” ...   2021-04-19 송문숙 1,7031 0
1534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26) |4|  2022-02-26 김중애 1,7035 0
123 너는 내 뜻 대로 낳고.....   2001-02-10 박미정 1,70314 0
3619 제자됨(4/29)   2002-04-28 노우진 1,7027 0
5084 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첫번째말씀   2003-07-07 임소영 1,7026 0
5087 복음산책 (연중14주간 화요일)   2003-07-08 박상대 1,7029 0
6897 생각과 마음사이, 머리와 가슴사이   2004-04-21 배순영 1,7028 0
10972 즐거울 때나 괴로울 때나, 성하거나 병들거나 |3|  2005-05-20 양승국 1,70213 0
1063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8.30) |1|  2016-08-30 김중애 1,7025 0
116855 #하늘땅나 42 【참행복2】 “슬퍼하는 사람" 십자가의 길 제10처 1   2017-12-15 박미라 1,7020 0
116863 12.16.강론."사람들은 그분을 ~ "-파주올리베따노   2017-12-16 송문숙 1,7021 0
116967 12.21.기도.“행복하십니다. ~말씀이 이루어지리라 믿으신 분!”-파 ...   2017-12-21 송문숙 1,7020 0
116971 마리아는 길을 떠나(12/21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7-12-21 신현민 1,7021 0
118095 가톨릭기본교리(22-1 성령은 누구이신가)   2018-02-06 김중애 1,7020 0
118619 #하늘땅나 99 【참행복8】 “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” 16 |1|  2018-02-27 박미라 1,7020 0
1197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16) |2|  2018-04-17 김중애 1,7023 0
120849 마음의 빛   2018-06-01 김중애 1,7020 0
12164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35) ‘18.7.4. ...   2018-07-04 김명준 1,7022 0
122463 가톨릭인간중심교리( 6-4 원죄(原罪))   2018-08-06 김중애 1,702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