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3190 2월 16일 연중 제6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  2010-02-16 노병규 89019 0
5319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?” |6|  2010-02-16 김현아 97019 0
53210 2월 17일 재의 수요일 (금육과 금식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10-02-17 노병규 1,07619 0
532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2-17 이미경 1,00219 0
534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2-25 이미경 97719 0
53483 2월 27일 사순 제1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02-26 노병규 67719 0
5393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적은 긴 여정의 출발일수도 |7|  2010-03-15 김현아 95119 0
54093 "성독(聖讀;Lectio divina)의 중요성" -3.20, 이수철 ... |1|  2010-03-20 김명준 44919 0
5410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비 안에서의 정의 |13|  2010-03-21 김현아 86619 0
54115 "영원한 청춘" - 3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  2010-03-21 김명준 47319 0
5440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리석은 교환 |7|  2010-03-31 김현아 90719 0
54489 4월 3일 부활 성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10-04-03 노병규 83819 0
546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0-04-09 이미경 1,05419 0
54713 4월 10일 부활 팔일 축제 내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4-10 노병규 70719 0
547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4-13 이미경 1,02019 0
548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4-16 이미경 1,06819 0
55157 행복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4-26 이순정 56619 0
55207 4월 28일 부활 제4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10-04-28 노병규 81119 0
5526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나는 길이요, 진리요, 생명이다 ... |10|  2010-04-30 김현아 94419 0
55428 바람둥이 -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5-05 노병규 66919 0
55594 5월 11일 부활 제6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05-11 노병규 91019 0
55616 고요히 있으면 물은 맑아진다 |10|  2010-05-12 김광자 73119 0
55693 5월 14일 금요일 성 마티아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  2010-05-14 노병규 85719 0
55730 '아버지께 간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10-05-15 정복순 43919 0
55979 사진묵상 - 살아있는 사람의 |4|  2010-05-24 이순의 41919 0
56176 5월 31일 월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방문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3|  2010-05-31 노병규 77419 0
56205 6월1일 야곱의 우물- 마르12, 13-17 묵상/ 하느님 것은 하느님 ... |2|  2010-06-01 권수현 52719 0
56233 누구나 외로운 길을 걸어가고 있다 |2|  2010-06-02 김용대 76519 0
562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0-06-03 이미경 92419 0
5647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모든 병은 초기에 잡아야 |9|  2010-06-10 김현아 1,2261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