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6155 연중 제14주간 금요일 |5|  2022-07-07 조재형 1,7009 0
2304 세속화(47)   2001-05-23 김건중 1,6999 0
2415 믿었으므로 말했다....   2001-06-15 박후임 1,6998 0
4992 복음산책 (성 바르나바 사도)   2003-06-11 박상대 1,69910 0
5742 성공과행복의 열쇠- 보상의 법   2003-10-19 배순영 1,69912 0
98416 생명의 빵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2|  2015-08-02 김명준 1,6999 0
104241 부활 제7주간 화요일 |6|  2016-05-10 조재형 1,69911 0
117021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번외편 (성탄카드)   2017-12-23 양상윤 1,6990 0
117045 골고타에 오르시는 예수님을 만난 성모님.49   2017-12-24 김중애 1,6990 0
118656 가톨릭기본교리(27. 한국에 전래된 천주교회)   2018-03-01 김중애 1,6990 0
118732 3.4.강론. "이 성전을 허무시오 내가 사흘안에 다시 세우겠소." - ...   2018-03-04 송문숙 1,6990 0
119272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 |1|  2018-03-26 최원석 1,6991 0
120142 4.30.강론."내 계명을 받아 지키는 이야말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... |1|  2018-04-30 송문숙 1,6990 0
123698 절두산 성지 순례 후기 올립니다   2018-09-23 박관우 1,6990 0
128695 ★ *자비로운 나의 마음을 의심하지 말아라* |1|  2019-04-01 장병찬 1,6990 0
1294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5.05)   2019-05-05 김중애 1,6998 0
129568 우리의 삶은 선물인가 짐인가? -주님의 선물, 만남의 선물- 이수철 프 ... |3|  2019-05-09 김명준 1,6998 0
129601 내 이름을 알리도록 내가 선택한 그릇이다. |4|  2019-05-10 최원석 1,6992 0
129682 ■ 부활의 증인이 된 우리는 / 성 마티아 사도 축일 |2|  2019-05-14 박윤식 1,6992 0
13414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34주간 수요일)『박해』 |2|  2019-11-26 김동식 1,6991 0
138917 아버지의 완전함과 같이 (마태5;43-48)   2020-06-16 김종업 1,6990 0
139865 예수님께서는 따로 기도하시려고 산에 오르셨다 |1|  2020-08-03 최원석 1,6992 0
1409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22)   2020-09-22 김중애 1,6996 0
141092 아침을 기분 좋게   2020-09-29 김중애 1,6991 0
141584 ■ 악성 피부병[3] / 정결에 관한 법[3] / 레위기[13] |1|  2020-10-21 박윤식 1,6992 0
1507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05)   2021-11-05 김중애 1,6993 0
153195 보물찾기, 보물줍기 인생 -개안開眼의 여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22-02-16 김명준 1,6995 0
154412 [고해성사] 소죄(小罪)에 대해. 은총과 공로의 회복에 대해 /가톨릭출 ... |1|  2022-04-13 장병찬 1,6990 0
1552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5.23)   2022-05-23 김중애 1,6996 0
156253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|5|  2022-07-12 조재형 1,699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