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6476 봄의 찬미가   2020-03-02 김기환 1,6972 0
138670 하느님의 응답   2020-06-02 김중애 1,6971 0
139703 따뜻함 천사   2020-07-25 김중애 1,6971 0
142123 [연중 제32주간 금요일] 사람의 아들이 나타나는 날 (루카17,26- ...   2020-11-13 김종업 1,6970 0
1428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11)   2020-12-11 김중애 1,6974 0
14337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교회가 우선하여 선택해야 하는 사 ... |2|  2021-01-03 김현아 1,6975 0
14342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로 산다는 것 = 지옥에 산다는 ... |4|  2021-01-05 김현아 1,6977 0
154935 †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삶은 항구적인 영성체 상태의 삶이다. - ... |1|  2022-05-07 장병찬 1,6970 0
155591 ‘멍청이!’라고 하는 자는 불붙는 지옥에 넘겨질 것이다. |2|  2022-06-09 최원석 1,6974 0
2901 나는 돈이 좋다   2001-10-22 이인옥 1,6961 0
3406 죄 앞에서의 태도   2002-03-18 오상선 1,69617 0
4216 지도자는 이러해야(11/3)   2002-11-03 오상선 1,69624 0
5000 갑자기 내린 비   2003-06-13 정병환 1,6968 0
5758 내 사랑 마리아 할머니!   2003-10-21 황미숙 1,69621 0
5791 대의명분만 쫓다가는..   2003-10-24 마남현 1,69612 0
6071 속사랑- 저 서울에 잘 돌아왔습니다!   2003-12-04 배순영 1,69610 0
6484 복음산책 (연중 제6주일)   2004-02-14 박상대 1,6969 0
6899 그래픽 묵상: [주님의 기도]   2004-04-21 김기홍 1,6968 0
115855 위령성월에는 성모송 10번에 100명의 연옥 영혼을 구할 수가 있습니다 ...   2017-10-31 김철빈 1,6962 0
116194 2017년 11월 15일(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 ...   2017-11-15 김중애 1,6960 0
116251 ■ 죽기 살기로 기도를 드린다면 /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|1|  2017-11-18 박윤식 1,6961 0
116454 11/27♣.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숙제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...   2017-11-27 신미숙 1,6963 0
12006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부활 제5주일 2018년 4월 29일).   2018-04-27 강점수 1,6960 0
122135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사랑의 목자 예수님)   2018-07-22 김중애 1,6961 0
123389 9.12.참된 행복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09-12 송문숙 1,6964 0
123652 ★ 하느님을 두려워하라 |1|  2018-09-22 장병찬 1,6960 0
124033 10.6.말씀기도 -"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 ...   2018-10-06 송문숙 1,6962 0
124291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8-4 예수님의 가르치심을 실천한 어린이)   2018-10-16 김중애 1,6961 0
13420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34주간 금요일)『무화과 ... |1|  2019-11-29 김동식 1,6962 0
136549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잘못에 대한 지적(指摘) |3|  2020-03-05 정민선 1,696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