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196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2-01-01 김명준 5812 0
151959 축복 받은 삶 -‘신의 한 수’이자 ‘축복의 선물’인 우리들’- 이 ... |2|  2022-01-01 김명준 1,0429 0
151958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아침에...... |3|  2022-01-01 강만연 1,1992 0
15195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2,16-21/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)   2022-01-01 한택규 5850 0
151956 털어서 먼지 안 나오는 사람 없다. |1|  2022-01-01 김중애 7322 0
151955 '나’를 소중하게 여기는 방법   2022-01-01 김중애 1,1582 0
1519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01) |2|  2022-01-01 김중애 8756 0
151953 매일미사/2022년 1월 1일 토요일[(백)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...   2022-01-01 김중애 8470 0
15195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모 마리아는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...   2021-12-31 김 글로리아 1,1425 0
151950 ■ 14. 다윗의 라빠 점령 / 다윗의 통치[2] / 1역대기[29] |1|  2021-12-31 박윤식 5322 0
151949 † 2. 하느님의 뜻이 하느님에게도 사람에게도 낙원이 되는 이유 - [ ... |1|  2021-12-31 장병찬 5800 0
151948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|6|  2021-12-31 조재형 1,50010 0
151947 1 토요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...독서,복음(주해) |2|  2021-12-31 김대군 6761 0
151946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.   2021-12-31 주병순 8020 0
151945 조건 없이 받는 것 하늘의 신비(미스테리온, 비밀)이다. (요한1,1- ... |2|  2021-12-31 김종업로마노 6790 0
2387 20 01 01 (수)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미사 참례 두 번째 ...   2021-12-31 한영구 6770 2
151944 신앙은 영원의 세계를 희망하며 달리는 하나의 여정과도 같다. |3|  2021-12-31 강만연 6373 0
15194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1-12-31 김명준 5792 0
151942 2021년 한해를 마치며 -“단 하나의 소원은 하느님과의 일치”- ... |2|  2021-12-31 김명준 9937 0
151941 <하느님께서 그리신 것> |1|  2021-12-31 방진선 9561 0
151940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. 우리는 그분의 영광을 보았다 ... |2|  2021-12-31 최원석 7243 0
151939 세계적인 의수화가 석창우(베드로) 화백과 함께 하는 십자가의 길 (1)   2021-12-31 김동진스테파노 6140 0
151938 [마르코 신부의 미사강론] 죄없는 아기순교자들 축일 미사 (2021.1 ...   2021-12-31 김동진스테파노 5140 0
151937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내맡김의 비법과 진리 |2|  2021-12-31 이혜진 4651 0
15193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,1-18/성탄 팔일 축제 제7일)   2021-12-31 한택규 7690 0
151935 제가 만난 모든이들이...   2021-12-31 김중애 5612 0
151934 포기 천사   2021-12-31 김중애 6640 0
1519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2.31) |1|  2021-12-31 김중애 1,0846 0
151932 매일미사/2021년 12월 31일 금요일[(백) 성탄 팔일 축제 제7일 ...   2021-12-31 김중애 8300 0
151931 12월 31일 금요일 [성탄 축제 제7일] 사제의 묵상 (서철 바오로 ... |2|  2021-12-31 김종업로마노 738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