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3033 맵시 - 윤경재   2018-08-30 윤경재 1,6942 0
1237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24)   2018-09-24 김중애 1,6944 0
124313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8-5 예수님이 제시하신 모범형)   2018-10-17 김중애 1,6941 0
124644 ★ 성모 발현과 그 메시지들   2018-10-30 장병찬 1,6940 0
127554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하루의 '첫 순간'과 '첫 행위' |1|  2019-02-13 김시연 1,6941 0
1276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18)   2019-02-18 김중애 1,6948 0
1291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4.19) |1|  2019-04-19 김중애 1,6944 0
129218 ■ 내일의 더 멋진 부활을 맞이할 우리는 / 부활 팔일 축제 내 월요일 |2|  2019-04-22 박윤식 1,6946 0
13248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한가위)『어리석은 부자의 비 ... |2|  2019-09-12 김동식 1,6943 0
138742 하느님은 시련을 통해 우리를 단련하신다.   2020-06-06 김중애 1,6941 0
138796 <피의 계약(말씀)은 구원의 힘이다> (마태 5,13-16)   2020-06-09 김종업 1,6940 0
139161 ■ 모세의 탄생과 입양[4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4] |1|  2020-06-28 박윤식 1,6942 0
139261 사랑은 배흘림 몸짓 - 윤경재 요셉   2020-07-03 윤경재 1,6940 0
14022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비오 10세 교황 기념일 ... |2|  2020-08-20 김동식 1,6941 0
140635 2020년 9월 9일[(녹) 연중 제23주간 수요일]   2020-09-09 김중애 1,6940 0
141474 아시시 교황 방문 미사 강론[2013년 10월 4일 금요일(아시시의 성 ...   2020-10-16 정진영 1,6940 0
142569 12.2.“‘너희에게는 빵이 몇 개나 있느냐?’ - 양주 올리베따노 이 ... |1|  2020-12-01 송문숙 1,6944 0
143712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연중 1주간 수요일(마르1,29-39)   2021-01-13 강헌모 1,6941 0
145333 치유의 손길   2021-03-17 김중애 1,6941 0
1455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3.25)   2021-03-25 김중애 1,6946 0
146983 생활묵상: 신앙의 페이스메이커   2021-05-20 강만연 1,6940 0
155112 부활 제5주간 화요일 |5|  2022-05-16 조재형 1,6947 0
820 666 적그리스도   2006-11-07 최종환 1,6940 0
1903 고통의 무게를 깨달음으로 갑벼게 하라 하시네요 |9|  2015-06-21 문병훈 1,6947 0
2151 20 07 20 (월) 평화방송 미사 오른쪽 눈꺼풀에 머물러 만져주며 ...   2020-08-10 한영구 1,6940 0
3401 지식이 방해가   2002-03-16 문종운 1,6938 0
92897 ▶옛 것과 새 것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연중 ... |1|  2014-11-27 이진영 1,6935 0
110674 사순 제2주일 |5|  2017-03-12 조재형 1,6939 0
1107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3.16) |1|  2017-03-16 김중애 1,6936 0
116220 예수성심의메시지/사제와 수도자에게 예수님의 당부.11   2017-11-16 김중애 1,69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