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1898 주님, 이제야 말씀하신 대로 당신 종을 평화로이 떠나게 해 주셨습니다. |2|  2021-12-29 최원석 7096 0
151897 <결코 마침이 없는 봉사직> |1|  2021-12-29 방진선 7511 0
151896 저는 부족한 사람입니다. 요즘 가슴이 참 많이 아픕니다. |11|  2021-12-29 강만연 9966 0
151902 신앙은! |2|  2021-12-29 박윤식 4764 0
151895 [아빠의 마음] 성우 비오야, 첫영성체를 축하한다. (2021.12.2 ...   2021-12-29 김동진스테파노 6570 0
15189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1-12-29 김명준 8242 0
151893 정주의 사랑, 정주의 수행, 정주의 축복 -한결같은 삶- 이수철 프 ...   2021-12-29 김명준 1,1908 0
15189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2,22-35/성탄 팔일 축제 제5일)   2021-12-29 한택규 8551 0
151891 12월 29일 수요일 [성탄 축제 제5일] 사제의 묵상 (서철 바오로 ... |1|  2021-12-29 김종업로마노 6870 0
151890 우리가 가진 것은 오늘뿐이다. |1|  2021-12-29 김중애 7914 0
151889 하느님과 일치하는 지름길 |1|  2021-12-29 김중애 8534 0
151888 매일미사/2021년 12월 29일 수요일[(백) 성탄 팔일 축제 제5일 ...   2021-12-29 김중애 5880 0
151887 ■ 11. 다윗의 감사 기도 / 다윗의 통치[2] / 1역대기[26] |1|  2021-12-28 박윤식 6052 0
151886 † 영적순례 제23시간 - 무덤, 저승, 그리고 그분의 부활 속에서 / ... |1|  2021-12-28 장병찬 5620 0
15188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은 어떤 사람을 관상기도의 은총 ...   2021-12-28 김 글로리아 1,3447 0
151884 29 수요일 성탄 팔일 축제 제5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  2021-12-28 김대군 6571 0
151883 성탄 팔일 축제 제5일 |5|  2021-12-28 조재형 1,28513 0
151882 헤로데는 베들레헴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.   2021-12-28 주병순 5770 0
151881 하느님의 길(道)로~! (1요한1,5-2,2)   2021-12-28 김종업로마노 6200 0
151880 [마르코 신부의 미사강론] 성탄대축일 낮미사 (2021.12.25)   2021-12-28 김동진스테파노 6130 0
15187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1-12-28 김명준 6711 0
151878 하느님 빛 속에서의 삶 -절망은 없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2|  2021-12-28 김명준 1,2156 0
151877 <다른 이들의 안전 지대가 된다는 것>   2021-12-28 방진선 6750 0
151876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23 하느님께 ‘내맡긴 ... |4|  2021-12-28 이혜진 5991 0
151875 12월 28일 화요일 [아기 순교자 축일] 사제의 묵상 (서철 바오로 ... |1|  2021-12-28 김종업로마노 5012 0
15187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2,13-18/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...   2021-12-28 한택규 4860 0
151873 내가 내 아들을 이집트에서 불러내었다 |2|  2021-12-28 최원석 8064 0
151872 소박한 밥상   2021-12-28 김중애 8522 0
151871 시련을 통해 우리의 거친 모서리를 둥글게 깎는다. |1|  2021-12-28 김중애 7512 0
151870 좁은 생각에서 넓은 생각으로/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|1|  2021-12-28 김중애 7812 0
1518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2.28) |2|  2021-12-28 김중애 1,040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