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4085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 |5|  2024-07-10 조재형 2979 0
174269 이수철 신부님_‘주님의 종, 주님의 도구’인 우리들 |2|  2024-07-17 최원석 1509 0
174663 이수철 신부님_아름다운 삶, 아름다운 죽음 |1|  2024-08-01 최원석 989 0
9 주님.이런것도 되나요?   1999-03-26 박경자 3,1789 0
35 쑥쓰럽네요..   1999-10-23 강대원 2,8039 0
79 샘물   2000-04-19 박병란 1,8579 0
232 예수님의 성의1 (Holy Shroud)   2002-02-28 정베드로 1,9319 0
914 첫 응답을 받은날.. |5|  2007-05-01 박지영 3,6119 0
997 [가슴아픈 신앙체험 이야기] |26|  2007-12-05 김문환 3,5759 0
1129 연옥영혼들이 말한다-마리아심마 지음 |9|  2008-09-28 조윤정 6,0359 0
1143 Re:연옥영혼들이 말한다-마리아심마 지음   2008-10-23 임현덕 1,2420 0
1432 하느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.. |16|  2011-06-10 윤정수 1,2729 0
1833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/ 주연 - 독실한 가톨릭 신자 devout Ca ...   2014-06-03 송규철 6,5719 0
201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알지 못하니까 못 하는 것 |7|  2019-05-21 김현아 2,6299 0
39 잃어버렸던 묵주 |7|  2005-10-13 이옥 4,6919 0
41 Re:잃어버렸던 묵주 |8|  2005-10-24 김제원 3,1715 0
88 깊은 묵상으로 묵주기도를 해봅시다. |16|  2007-10-04 정광주 8,3119 0
109 성체를 영해 주셨던 성모님 |10|  2009-02-03 윤종인 5,3369 0
79 불을 지르러 오신 예수님   1998-10-22 최대식 6,5968 0
96 119. 긴급상황입니다.   1998-10-30 정은정 6,2258 0
134 톰과 제리를 아시나요?   1998-11-20 정은정 6,9208 0
144 인간에 대한 예의   1998-11-28 정은정 6,3318 0
153 할머니의 내복.   1998-12-05 정은정 5,9838 0
155 네가 사람이냐?   1998-12-06 정은정 6,2548 0
174 십자가 위에 예수님   1998-12-17 신영미 5,4258 0
177 주님을 오게 한 사람들   1998-12-18 신영미 5,3808 0
178 침묵은 하느님의 소리   1998-12-19 신영미 5,8468 0
179 저절로 자라나는 씨   1998-12-20 신영미 5,9978 0
185 생명의 빛   1998-12-24 신영미 5,3638 0
192 대청소   1998-12-27 신영미 5,7118 0
198 어머니의 보랏빛 손수건   1998-12-29 정은정 5,0648 0
203 하느님께 앙갚음한 사나이 중   1998-12-30 신영미 5,758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