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6867 가톨릭기본교리(14. 세상을 극진히 사랑하신 하느님)   2017-12-16 김중애 1,6930 0
121307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아흔 둘   2018-06-20 양상윤 1,6931 0
121725 사랑은 셈하지 않습니다.   2018-07-07 김중애 1,6930 0
12186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42) ‘18.7.11. ...   2018-07-11 김명준 1,6932 0
122368 그물이 가득 차자 사람들이 그것을 물가로 끌어 올려놓고 앉아서 |1|  2018-08-02 최원석 1,6932 0
122712 나를 닮은 너에게】기도하는 방법   2018-08-17 김철빈 1,6930 0
123072 잘하였다, 착하고 성실한 종아! |1|  2018-09-01 최원석 1,6931 0
124232 2018년 10월 14일(가진 것을 팔고 나를 따라라)   2018-10-14 김중애 1,6930 0
125171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사람이 하느님을 직접 뵈면 에라 나 죽죠.)   2018-11-15 김중애 1,6932 0
125721 12.04.화. 철부지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,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...   2018-12-04 강헌모 1,6932 0
126174 ■ 마니피캇(Magnificat), 마리아의 노래 / 12월 22일[성 ... |1|  2018-12-22 박윤식 1,6933 0
126231 내 삶의 문장의 주어는 누구인가? -내 삶의 성경책 렉시오 디비나Lec ... |3|  2018-12-24 김명준 1,6935 0
127660 요셉 성인은 많은 영혼을 구하는 협력자이시다.   2019-02-17 김중애 1,6932 0
129142 ★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가 4월 19일부터 시작합니다 |2|  2019-04-19 장병찬 1,6930 0
130249 [교황님미사강론]루마니아 사목방문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미사2 ... |1|  2019-06-07 정진영 1,6931 0
1342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01) |1|  2019-12-01 김중애 1,6936 0
1344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11)   2019-12-11 김중애 1,6938 0
135200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made in God |2|  2020-01-09 정민선 1,6931 0
136522 하느님을 기억(기도) 하고 의지하면서(루카 11,29-32)   2020-03-04 김종업 1,6930 0
137991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30   2020-05-04 김중애 1,6931 0
138924 하느님께는 많은 계획이 있으시다.   2020-06-16 김중애 1,6933 0
139569 기도의 참 열매는 믿음이다.   2020-07-18 김중애 1,6932 0
145966 그물을 배 오른쪽에 던져라. |1|  2021-04-09 최원석 1,6931 0
154248 매일미사/2022년 4월 6일[(자) 사순 제5주간 수요일]   2022-04-06 김중애 1,6930 0
3606 진정한 경청자(4/26)   2002-04-25 노우진 1,69213 0
3954 우스운 성적   2002-08-16 양승국 1,69220 0
6113 복음산책 (성녀 루치아)   2003-12-13 박상대 1,69213 0
8922 ♣ 1월 4일 『야곱의 우물』- 소년 ♣ |10|  2005-01-04 조영숙 1,6927 0
8935 점쟁이 자기 죽을 날 모른다! |24|  2005-01-05 황미숙 1,69211 0
8938 Re:점쟁이 자기 죽을 날 모른다! |6|  2005-01-05 유낙양 1,0105 0
105996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기념일 |6|  2016-08-10 조재형 1,692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