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56734	6월 21일 월요일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 ... |3|	2010-06-21	노병규	675	19	0
56800	성모 발현과 성모 신심 [허윤석신부님]	2010-06-23	이순정	607	19	0
56831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하고자 하시면 하실 수 있습니다 ... |4|	2010-06-25	김현아	994	19	0
56987	내가 사랑받았고... [허윤석신부님]	2010-07-01	이순정	803	19	0
57063	평화의 도구	2010-07-04	김용대	469	19	0
57084	골룸바의 일기 |2|	2010-07-05	조경희	445	19	0
57116	승리자에게만 주어지는 정의의 면류관	2010-07-06	김중애	605	19	0
57159	마음의 순수함	2010-07-08	김중애	555	19	0
57162	여름묵상 - 이인평	2010-07-08	이형로	522	19	0
57175	동적인 영성 | 묵상글	2010-07-09	노병규	573	19	0
57193	♥평화는 고요, 축복, 삶의 충만, 인간 동경의 모든 것	2010-07-09	김중애	394	19	0
57196	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말은 |2|	2010-07-09	김광자	473	19	0
57211	하느님께서 모습을 드러내시지 않는 까닭	2010-07-10	김용대	479	19	0
57223	행복의 열쇠를 드립니다 |2|	2010-07-11	김광자	520	19	0
57233	그리운 용어들 |3|	2010-07-11	지요하	437	19	0
57285	“일어나 먹어라, 갈 길이 멀다.” - 7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	2010-07-13	김명준	491	19	0
57413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~ |5|	2010-07-19	김현아	866	19	0
57461	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.	2010-07-21	주병순	435	19	0
57468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스토커 |4|	2010-07-22	김현아	1,138	19	0
57482	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 - 윤경재 |1|	2010-07-22	윤경재	483	19	0
57525	위로는 아름다운 말입니다. |3|	2010-07-24	유웅열	555	19	0
57536	7월 25일 연중 제17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	2010-07-25	노병규	776	19	0
57638	7월 30일 연중 제17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	2010-07-30	노병규	884	19	0
57654	<기도, 주님의 기도>(마태 6,5-15)(2)	2010-07-30	배동민	397	19	0
57668	7월 31일 토요일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- 양승국 스테 ... |1|	2010-07-31	노병규	621	19	0
57728	♥열정은 목표, 목표물에 적용된 감정적 에너지이다.	2010-08-02	김중애	375	19	0
57785	아, 여인아!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.	2010-08-04	주병순	392	19	0
57887	8월 9일 연중 제19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	2010-08-09	노병규	879	19	0
57890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	2010-08-09	이미경	952	19	0
57962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	2010-08-12	이미경	1,073	19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