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4072 예수님 수고 수난?   2025-08-11 최원석 1461 0
184071 그리스도를 왜 따르고, 왜 믿는가?   2025-08-11 김종업로마노 1871 0
184070 진인사대천명(盡人事待天命)   2025-08-11 김중애 2712 0
184069 [예수 그리스도의 수난] 사형선고   2025-08-11 김중애 1471 0
1840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8.11)   2025-08-11 김중애 1813 0
184067 매일미사/2025년 8월 11일 월요일[(백) 성녀 클라라 동정 기념일 ... |1|  2025-08-11 김중애 1650 0
184066 연중 제19주간 화요일 |4|  2025-08-11 조재형 2698 0
18406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17, 22-27 / 성녀 클라라 동정 기념 ... |1|  2025-08-11 한택규엘리사 1700 0
184064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/ |1|  2025-08-10 최원석 1061 0
184063 송영진 신부님_<모범을 보이기 위해서 ‘종교적 의무’를 실행하셨습니다. ...   2025-08-10 최원석 1540 0
184062 양승국신부님_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아무 것도 소유하기를 원치 ...   2025-08-10 최원석 1833 0
184061 벽돌한장 계좌_“고기를 잡아 입을 열어 보아라.”(마태 17,27)_이 ...   2025-08-10 최원석 1562 0
184060 ■ 프란치스코 성인을 따라 철저하게 가난과 겸손을 실천하신 성녀 / 성 ...   2025-08-10 박윤식 2141 0
184059 ■ 지금 사소한 것보다는 미래의 큰 것에다가 / 연중 제19주간 월요일   2025-08-10 박윤식 1831 0
184058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여든 일곱 |1|  2025-08-10 양상윤 2382 0
184057 반영억 신부님울 위해 기도해 주세요.   2025-08-10 최원석 1650 0
184056 송영진 신부님_<재림과 심판에 대비해야 하는 때는 바로 ‘지금’입니다. ...   2025-08-10 최원석 1582 0
184055 이영근 신부님_ “충실하고 슬기로운 집사는 어떻게 하는 사람이겠느냐?” ...   2025-08-10 최원석 1893 0
184054 양승국 신부님_반전과 감동의 인생 스토리, 십자가의 데레사 베네딕타 수 ...   2025-08-10 최원석 1553 0
184053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   2025-08-10 최원석 1471 0
184052 [연중 제19주일 다해]   2025-08-10 박영희 1392 0
184051 8월 10일 주일 / 카톡 신부   2025-08-10 강칠등 1762 0
184049 남 때문인 줄 알았습니다.   2025-08-10 김중애 1434 0
184048 [예수 그리스도의 수난] 갇혀 계신 하느님   2025-08-10 김중애 1521 0
18404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어떻게 살아야 합니까? “믿음으로!” |2|  2025-08-10 선우경 1856 0
1840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8.10)   2025-08-10 김중애 2045 0
184045 매일미사/2025년 8월 10일 주일[(녹) 연중 제19주일]   2025-08-10 김중애 1680 0
184044 오늘의 묵상 [08.10.연중 제19주일]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8-10 강칠등 1822 0
184043 성녀 클라라 동정 기념일 |4|  2025-08-10 조재형 3077 0
18404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2,32-48 / 연중 제19주일)   2025-08-10 한택규엘리사 160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