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83 연중 3주일 복음묵상   2000-01-22 김정훈 2,2108 0
1191 강아지와 이방인   2000-02-10 김용식 2,5828 0
1193 사랑인가 사탄인가?   2000-02-17 김용식 2,8408 0
1199 [펌글]억울한 사연 입니다.   2000-03-03 오하영 2,8988 0
1204 사순제 1주일 강론   2000-03-07 황인찬 2,9148 0
1214 고해성사를 받는 사제(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)   2000-03-10 상지종 2,0778 0
1215 주일미사에 빠지면 대죄인가?(2)   2000-03-11 황인찬 3,1258 0
1253 참된 기도(사순 제3주 토)   2000-04-01 상지종 2,7408 0
1326 예수의 평화, 세상의 평화(부활 5주 화)   2000-05-23 상지종 2,0708 0
1339 희망의 노래를 부르자(마리아의 방문 축일)   2000-05-31 상지종 2,6578 0
1374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  2000-06-20 최요셉 2,3638 0
1396 남의 고백, 나의 고백(베드로,바오로 대축일)   2000-06-29 상지종 2,5248 0
1397 예수님의 미어지는 마음(예수 성심 대축일)   2000-06-30 상지종 2,1218 0
1408 예수님과 병자의 벗들(연중 13주 목)   2000-07-06 상지종 2,0678 0
1419 자유와 억압(연중 제14주일)   2000-07-09 상지종 2,2848 0
1422 누군가를 따라나서기(연중 14주 월)   2000-07-10 상지종 2,3528 0
1426 이리가 될 수 없는 양(연중 14주 금)   2000-07-14 상지종 2,9168 0
1427 [상지종 신부님께] 감사와 기쁨의 글   2000-07-15 남대현 2,0138 0
1429 [RE:1427]고맙습니다.   2000-07-15 상지종 2,0321 0
1440 "종말은 일어났다, 그런데 우리가 그것을 알아보지 못하고 있다" |1|  2000-07-23 박순자 2,7888 0
1441 정말 그것이 기적일까?(QT묵상)   2000-07-24 노이경 2,5028 0
1489 거저 주어라!   2000-08-29 오상선 2,0758 0
1495 산,하느님 그리고 나!   2000-08-29 오상선 2,0278 0
1502 논리의 차이?!   2000-08-29 오상선 1,8228 0
1503 사랑의 기술   2000-08-29 오상선 2,1948 0
1505 방관의 죄(?)   2000-08-29 오상선 2,2568 0
1514 하느님의 씨앗인 우리(연중 21주 토)   2000-09-02 상지종 2,2378 0
1523 창세기 1장 1절   2000-09-06 김경민 3,1758 0
1535 황금입은 아니더라도...   2000-09-13 오상선 2,0898 0
1537 [RE:1535]부족하지만~~~~~~   2000-09-14 김윤진 1,6703 0
1542 어쨌거나 실천하십시오   2000-09-16 최요셉 2,3458 0
1561 복된 여성들(루가8,1-3)   2000-09-22 원재연 2,286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