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59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14)   2018-12-14 김중애 1,6887 0
1268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15)   2019-01-15 김중애 1,6886 0
128829 죄 없는 자가 먼저 돌을 던져라.   2019-04-06 강만연 1,6880 0
129112 주님 파스카 축제의 삶 -복음, 미사전례,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4|  2019-04-18 김명준 1,6886 0
12958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3주간 금요일)『 ... |2|  2019-05-09 김동식 1,6881 0
131563 ★ 다시 떠난 탕자 |1|  2019-08-07 장병찬 1,6881 0
138898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  2020-06-14 주병순 1,6880 0
140587 마음에 사랑의 꽃씨를 심고   2020-09-06 김중애 1,6881 0
140979 태양 아래 새로운 것이란 없다. 허무로다, 허무!   2020-09-24 김대군 1,6880 0
142682 지상에서 천국을 삽시다 -형제적 사랑과 믿음, 주님의 용서와 치유- ... |2|  2020-12-07 김명준 1,6887 0
145437 만남과 인연은 아름다워야 |1|  2021-03-21 김중애 1,6881 0
145752 성체성사적 파스카의 삶 -기억, 전례, 섬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3|  2021-04-01 김명준 1,6886 0
15095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끊임없이 기도하는 것이 믿음은 맞지 ... |1|  2021-11-12 김백봉 1,6883 0
2356 가난하고 억압받는 이웃(58)   2001-06-03 김건중 1,6877 0
3044 작은 이라도 크다(마태11,11참조)   2001-12-18 원재연 1,68711 0
3088 그대의 기쁨과 사랑은?   2001-12-30 이풀잎 1,6875 0
5768 이상하게 생긴 돌   2003-10-22 이봉순 1,68712 0
6045 머리는 폼으로 달고 댕기나?   2003-11-28 박근호 1,68717 0
107615 ♣ 10.22 토/ 회개의 꽃을 피우기 위한 회상과 거름주기 - 기 프 ... |1|  2016-10-21 이영숙 1,6876 0
110513 초심을 잃지 말아야 - 윤경재 요셉 |13|  2017-03-05 윤경재 1,68711 0
116505 #하늘땅나 26] 【 참 행복 2】 “슬퍼하는 사람" 십자가의 길 제3 ... |1|  2017-11-29 박미라 1,6871 0
116596 2017년 12월 4일(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하늘 나라로 모여 ...   2017-12-04 김중애 1,6870 0
116742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1 껍질은 질깁니다 |3|  2017-12-11 김리다 1,6873 0
119687 그들이 배불리 먹은 |5|  2018-04-13 최원석 1,6871 0
12209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51) ‘18.7.20. ...   2018-07-20 김명준 1,6873 0
122153 ■ 하루하루 새롭게 사는 것만이 기적 / 연중 제16주간 월요일 |1|  2018-07-23 박윤식 1,6871 0
1226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15)   2018-08-15 김중애 1,6875 0
124658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느님이 쓰시는 말씀이 예수님이란 것)   2018-10-30 김중애 1,6871 0
125162 그는 먼저 많은 고난을 겪고 이 세대에게 배척을 받아야 한다 |1|  2018-11-15 최원석 1,6871 0
125361 하느님의 일이 드러나야 한다.   2018-11-22 김중애 1,687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