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5361 하느님의 일이 드러나야 한다.   2018-11-22 김중애 1,6872 0
125950 12.13.우리는 참으로 위대하다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12-13 송문숙 1,6873 0
12644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2019년 1월 1일. 새해 아침), |1|  2018-12-30 강점수 1,6871 0
130311 1분명상/함께 걷는 길   2019-06-10 김중애 1,6871 0
130600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제1독서 (신명30,1-5)   2019-06-25 김종업 1,6870 0
132625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느님의 방법   2019-09-20 김중애 1,6872 0
133556 완덕으로 나아가는 길의 순서와 단계   2019-10-31 김중애 1,6871 0
138929 사랑이신 분을 주어라 (마태5,43-48)   2020-06-16 김종업 1,6870 0
13899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0-06-20 김명준 1,6872 0
13939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7-10 김명준 1,6872 0
141050 관계 속에 있는 행복   2020-09-27 김중애 1,6871 0
14142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 ... |2|  2020-10-14 김동식 1,6871 0
1424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29)   2020-11-29 김중애 1,6875 0
145275 새 하늘과 새 땅 -오늘 지금 여기가 하늘 나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  2021-03-15 김명준 1,6874 0
146192 파스카의 삶 -하늘로부터, 위로부터, 영에서 태어난 삶- 이수철 프란치 ... |3|  2021-04-19 김명준 1,6878 0
146905 도란도란글방/ 아버지의 영광 아들의 영광 나의 영광 (요한17:1~8)   2021-05-18 김종업 1,6870 0
15003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천사 없는 관계는 소멸한다. |1|  2021-09-28 김백봉 1,6873 0
150762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|11|  2021-11-03 조재형 1,68710 0
154270 믿음의 눈으로 보라. |1|  2022-04-07 김중애 1,6871 0
154856 소중한 사람들을 위한 기도 |2|  2022-05-04 김중애 1,6873 0
154937 5.8.“아무도 그들을(내 양들) 내 손에서 빼앗아가지 못할 것이다.” ... |1|  2022-05-07 송문숙 1,6872 0
4919 결 합   2003-05-21 은표순 1,6863 0
5233 믿음의 다리가 된다는 것은...   2003-08-04 권영화 1,6864 0
6166 속사랑- 참 섭섭합니다. 그러나...   2003-12-24 배순영 1,6866 0
6814 복음산책(주님수난 성금요일)   2004-04-09 박상대 1,68610 0
7365 가장 소중한 것 |1|  2004-06-30 박영희 1,6865 0
77765 12월 25일 *예수 성탄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2-12-25 노병규 1,68615 0
9227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4-10-23 이미경 1,68617 0
114580 성모님께서는 외과 수술도 하신다   2017-09-08 김철빈 1,6860 0
117016 12.23.기도.“그의 이름은 요한”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딩 ... |1|  2017-12-23 송문숙 1,686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