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7597 영적인 눈이 열릴수있기 위해/구자윤신부님   2018-01-15 김중애 1,6862 0
117850 연중 제4주일/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/양승국 신부   2018-01-27 원근식 1,6861 0
117958 2.1.♡♡♡오직 근본에 충실하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  2018-02-01 송문숙 1,6861 0
118567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사랑을 위한 고통)   2018-02-25 김중애 1,6861 0
118860 하느님을 아는 지식..   2018-03-09 김중애 1,6861 0
12097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08) ‘18.6.7. ...   2018-06-07 김명준 1,6861 0
121809 7.9.말씁기도"내가 저분의 옷에 손을 대기만 햐여요 구원을 받겠지"- ... |1|  2018-07-09 송문숙 1,6862 0
122590 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...   2018-08-12 김중애 1,6861 0
12395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(1726) ’18.10.3.수 ...   2018-10-03 김명준 1,6863 0
129226 예수성심의메시지/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.14   2019-04-22 김중애 1,6860 0
130379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지체 하나를 잃는 것이 낫다.   2019-06-14 최원석 1,6862 0
1332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17)   2019-10-17 김중애 1,6868 0
134838 말씀과 빛과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 (요한 1.1-5)   2019-12-25 김종업 1,6860 0
137681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,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...   2020-04-20 주병순 1,6861 0
138270 ★ 죽음에 대한 고귀한 말씀 |1|  2020-05-15 장병찬 1,6860 0
13896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6,7-15/2020.06.18/연중 제1 ...   2020-06-18 한택규 1,6860 0
141087 네가 무화과 나무 아래에 있는 것을 내가 보았다.   2020-09-29 최원석 1,6861 0
146008 성령을 받아라.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 |1|  2021-04-11 최원석 1,6861 0
146139 ■ 벤야민 지파와의 전쟁(1/2)[7] / 부록[2] / 판관기[27]   2021-04-16 박윤식 1,6861 0
154902 † 하느님의 뜻 안에는 메마름이나 유혹, 결함 따위가 도무지 들어오지 ... |1|  2022-05-06 장병찬 1,6860 0
1990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선물... |3|  2017-11-05 하봉성 1,6864 0
2365 성화와 함께 한 기도(61)   2001-06-06 김건중 1,6858 0
3870 시골길 56번 지방도로   2002-07-23 이풀잎 1,6856 0
5122 성서속의 사랑(12)- 자유인   2003-07-15 배순영 1,6858 0
6187 도전과 창조의 힘   2003-12-28 박영희 1,6856 0
65072 엠마오는 어디인가?의 묵상   2011-06-08 이정임 1,6853 0
99074 ♣ 9.7 월/ 기 프란치스코 신부 - 때와 장소와 틀보다 더 고귀한 ... |1|  2015-09-06 이영숙 1,6858 0
99182 간암과 뇌암 선고를 받고 행복해하는 지미 카터 대통령(박영식 야고보 신 ... |1|  2015-09-12 김영완 1,6852 0
1092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08) |1|  2017-01-08 김중애 1,6856 0
115979 가톨릭기본교리(9-1 천지창조)   2017-11-06 김중애 1,685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