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4123 오늘의 묵상 (08.13.수)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8-13 강칠등 2231 0
184122 병자를 위한 기도   2025-08-13 최원석 2005 0
184121 송영진 신부님_<우리는 함께 아파하고 함께 슬퍼하는 한 몸입니다.>   2025-08-13 최원석 1572 0
184120 이영근 신부님_ “네 형제가 너에게 죄를 짓거든~”(마태 18,15)   2025-08-13 최원석 1853 0
184119 양승국 신부님_많은 사람이 아니라 지금 내 눈앞에 서있는 딱 한 명!   2025-08-13 최원석 2391 0
184118 양승국 신부님_ 이웃의 결핍과 실수 앞에 용기를 냅시다!   2025-08-13 최원석 1943 0
184117 [연중 제19주간 수요일]   2025-08-13 박영희 2293 0
18411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예수님 중심의 공동체 “죽음을 날마다 눈앞에 |2|  2025-08-13 선우경 2185 0
18411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장 완벽하게 사람을 잃는 법; 결 ...   2025-08-13 김백봉 2310 0
184114 좋은 기운을 주는 사람이 되라.   2025-08-13 김중애 2252 0
184113 [부활의 기쁨] 고난과 상상도 못한 일   2025-08-13 김중애 1781 0
1841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8.13)   2025-08-13 김중애 2086 0
184111 매일미사/2025년 8월 13일 수요일[(녹) 연중 제19주간 수요일]   2025-08-13 김중애 1440 0
184110 하늘은 늘 열려(풀려)있다.   2025-08-13 김종업로마노 1520 0
184109 여름날 바닷가의 추억.   2025-08-13 이경숙 1611 3
184108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|4|  2025-08-13 조재형 2934 0
18410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18,15-20 / 연중 제19주간 수요일)   2025-08-13 한택규엘리사 1680 0
184105 [슬로우 묵상] 꿰매는 손 - 연중 제19주간 수요일 |1|  2025-08-12 서하 1902 0
184104 [음란 극복방법22] 음란이 파괴하는 영적·육체적 질서 (성녀 힐데가르 ... |1|  2025-08-12 장병찬 1260 0
184103 † 070. 네 고통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은총을 얻어다 주었다. [하느 ... |1|  2025-08-12 장병찬 1260 0
184100 ■ 용서와 애정을 쏟는다면 주님 이끄심을 / 연중 제19주간 수요일   2025-08-12 박윤식 1821 0
184099 [슬로우 묵상] 내미는 작은 손바닥 - 연중 제19주간 화요일 |1|  2025-08-12 서하 2303 0
184098 [연중 제19주간 화요일]   2025-08-12 박영희 2123 0
18409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상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 되는 법   2025-08-12 김백봉 2422 0
184096 8월 12일 화요일 / 카톡 신부 |1|  2025-08-12 강칠등 3075 0
184095 오늘의 묵상 [08.12.화]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8-12 강칠등 2212 0
18409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하늘 나라에서 가장 큰 사람이 됩시다 “어린이 ... |1|  2025-08-12 선우경 2213 0
184092 진인사대천명(盡人事待天命)   2025-08-12 김중애 2330 0
184091 [예수 그리스도의 수난]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  2025-08-12 김중애 1531 0
1840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8.12)   2025-08-12 김중애 244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