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0879 북한을 제대로 알고 있는가? |3|  2018-06-02 함만식 1,6834 1
126565 [교황님미사강론]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장엄 미사 제 52차 세계 ... |1|  2019-01-04 정진영 1,6831 0
126722 ★ *예수성심께 의탁하는 영혼* |1|  2019-01-12 장병찬 1,6830 0
12738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 욕구에 사로잡히면 상대의 욕구 ... |4|  2019-02-06 김현아 1,6836 0
128549 삶에 적용되는 멋진 생각들   2019-03-26 김중애 1,6833 0
130047 가톨릭교회중심교리(4-3 정경)   2019-05-29 김중애 1,6830 0
130722 연중 제13주일(교황주일) |5|  2019-06-30 조재형 1,6838 0
136621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내맡겼다는것은 도대체? |3|  2020-03-09 정민선 1,6832 0
137680 육에서 태어난 것은 육이고 영에서 태어난 것은 영이다. |1|  2020-04-20 최원석 1,6832 0
138987 ★ 성체 성사 앞에서의 기도문들 - 성모님과 함께 |1|  2020-06-19 장병찬 1,6830 0
13981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 ... |2|  2020-07-31 김동식 1,6831 0
141005 2020년 9월 25일[(녹) 연중 제25주간 금요일]   2020-09-25 김중애 1,6830 0
145940 [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] 너희는 이 일의 증인이다. (루카24,35- ... |1|  2021-04-08 김종업 1,6830 0
154301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 ... |1|  2022-04-08 주병순 1,6831 0
156367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날 것이다. |1|  2022-07-18 주병순 1,6830 0
2188 술에 얽힌 사연 (4/21)   2001-04-20 노우진 1,68212 0
2895 나누기 좋아하는 사람들   2001-10-19 이인옥 1,6823 0
3291 내 슬픔을 모두 거두어   2002-02-20 양승국 1,68218 0
3872 어머니에게 돌팔매질하던 스님   2002-07-23 이인옥 1,6828 0
5310 휴식이 필요할 때   2003-08-18 권영화 1,6824 0
5337 복음산책 (동정 마리아 모후)   2003-08-22 박상대 1,6827 0
5619 복음산책 (성 프란치스코)   2003-10-04 박상대 1,6829 0
6028 가장 높은 지혜   2003-11-26 박근호 1,68221 0
7894 나병환자를 고치신 예수 |6|  2004-09-06 박용귀 1,68211 0
50395 11월 3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4,15-24 묵상/ 핑계 |1|  2009-11-03 권수현 1,6825 0
516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09-12-22 이미경 1,68216 0
105053 연중 제12주간 목요일 |5|  2016-06-23 조재형 1,68213 0
1163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24)   2017-11-24 김중애 1,6826 0
11638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그리스도 왕 대축일. 2017년 11월 26일)   2017-11-24 강점수 1,6820 0
117393 1.7.♡♡♡뇌물이 아니라 예물을 바쳐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  2018-01-07 송문숙 1,682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