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924 누가 제일 잘생긴 신부님일까요?   2006-02-25 노병규 1,68110 0
103922 † 하느님은 사랑이시다! (1요한4,16)   2016-04-22 윤태열 1,6810 0
109266 의로움을 완성하시려는 예수 - 윤경재 요셉 |9|  2017-01-09 윤경재 1,6818 0
115720 171026 -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복음 묵상 - 고민수 루카 신부 ...   2017-10-26 김진현 1,6812 0
117476 어째서 모고해가 이렇게 많을까? / 고해 사제에 대한 신뢰.   2018-01-10 김중애 1,6810 0
119641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내맡긴 영혼들의 만남의 법칙 |5|  2018-04-11 김리다 1,6812 0
122059 [수요복음나눔 마태오 11장 26절]   2018-07-18 박건영 1,6810 0
126864 울음이 울림이 되는 - 윤경재   2019-01-17 윤경재 1,6810 0
1283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19)   2019-03-19 김중애 1,6818 0
128606 하느님이 주시는 복의 진정한 의미 / 송봉모 신부님   2019-03-28 이복선 1,6813 0
129433 예수성심의메시지/예수님이 불쌍한 나를 부르신다.24   2019-05-02 김중애 1,6810 0
129499 요한의 아들 시몬아,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? |1|  2019-05-05 최원석 1,6811 0
133304 중개자이신 성모님의 특별한 개입   2019-10-20 김중애 1,6810 0
133988 ★ 천국, 지옥 그리고 연옥 [가톨릭신문] |1|  2019-11-20 장병찬 1,6811 0
134211 [교황님 미사 강론]프란치스코 교황의 사목 방문 일본 나가사키 미사[2 ...   2019-11-29 정진영 1,6812 0
1350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05)   2020-01-05 김중애 1,6818 0
136039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일 |10|  2020-02-13 조재형 1,68113 0
136486 하느님의 참 소중한 선물 -말씀, 기도와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3|  2020-03-03 김명준 1,6819 0
136687 말씀을 사랑하지 않으면 어떤 고통이 올지를 생각해봤습니다. |3|  2020-03-11 강만연 1,6810 0
137232 사순 제5주간 목요일 |10|  2020-04-01 조재형 1,68114 0
138151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킬 것이다 |1|  2020-05-11 최원석 1,6813 0
138412 ■ 벤야민의 자루에서 나온 은잔[32] / 요셉[4] / 창세기 성조사 ... |1|  2020-05-22 박윤식 1,6812 0
13966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3,10-17/2020.07.23/연중 ...   2020-07-23 한택규 1,6810 0
140088 [연중 제19주간 금요일]무엇이든지 이유만 있으면 (마태19,3-12)   2020-08-14 김종업 1,6810 0
140178 2020년 8월 18일[(녹) 연중 제20주간 화요일]   2020-08-18 김중애 1,6810 0
145386 욕심과 화(禍)의 전환   2021-03-19 김중애 1,6811 0
146607 [부활 제5주간 목요일]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(요한15,9-11)   2021-05-06 김종업 1,6810 0
153302 믿음의 여정 -삶은 은총의 선물이자 과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  2022-02-21 김명준 1,6817 0
153880 사순 제3 주일 |4|  2022-03-19 조재형 1,6816 0
154274 <우리의 진실을 일깨우는 동무들> |1|  2022-04-07 방진선 1,68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