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0804 어느 소방관의 기도 / 가톨릭발전소 |1|  2021-11-05 권혁주 1,1500 0
150803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.   2021-11-05 주병순 9390 0
150802 오늘도 생명의 길, 말씀이 찾아오셨다. (루카16,1-8)   2021-11-05 김종업 8110 0
150801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08 ‘거룩한 내맡김’ ... |2|  2021-11-05 이혜진 6561 0
150800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55) ’21.11.5. 금 |1|  2021-11-05 김명준 8151 0
150799 <교회의 사명이라는 것>   2021-11-05 방진선 1,1530 0
150798 유비무환有備無患의 삶 -선하고 지혜롭고 유능한 삶- 이수철 프란치스 ...   2021-11-05 김명준 1,5015 0
15079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6,1-8/연중 제31주간 금요일)   2021-11-05 한택규 8330 0
150796 ‘내 주인에게 얼마를 빚졌소?’ |2|  2021-11-05 최원석 8274 0
150795 인생의 작은 교훈들   2021-11-05 김중애 1,2630 0
150794 겸손과 탁월한 통치자 요셉.   2021-11-05 김중애 8332 0
1507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05)   2021-11-05 김중애 1,6993 0
150792 2021년 11월 5일[(녹) 연중 제31주간 금요일]   2021-11-05 김중애 7050 0
150791 도란도란글방 / 세월을 아껴 우리가 해야 할 일 (에페5,16-21)   2021-11-05 김종업 7671 0
150790 [연중 제31주간 금요일] 불의한 집사 비유 (루카16,1-8)   2021-11-05 김종업 8720 0
150789 11.5.“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.” - 양주 올 ... |2|  2021-11-05 송문숙 1,1211 0
150788 별지기 신부의 복음 묵상 2021년 11월 5일 |1|  2021-11-05 정호 1,0110 0
150787 † 동정마리아 : 아기 예수님께 할례의 심한 고통을 받게 하시는 장한 ... |1|  2021-11-04 장병찬 9200 0
15078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불의한 재물로만 친구를 사귈 수 있 ... |1|  2021-11-04 김백봉 1,2842 0
150785 ■ 25. 예후의 죄와 죽음 / 북 이스라엘의 멸망[1] / 2열왕기[ ... |1|  2021-11-04 박윤식 1,1942 0
150784 연중 제31주간 금요일 |7|  2021-11-04 조재형 1,71910 0
150783 5 연중 제31주간 금요일...독서,복음( 역주,주해) |2|  2021-11-04 김대군 5831 0
150782 말씀으로, 회개로 찾아오시는 주님. (루카15,1-10)   2021-11-04 김종업 5940 0
150781 하늘에서는,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  2021-11-04 주병순 6080 0
150780 [연중 제31주간 목요일]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(루카15,1-10)   2021-11-04 김종업 7330 0
150779 너 자신을 알라 (루카14,25-33)   2021-11-04 김종업 1,0580 0
150778 당신은 나의 운명이고 사랑입니다.   2021-11-04 김중애 1,3081 0
150777 사소한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  2021-11-04 김중애 7872 0
1507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04)   2021-11-04 김중애 1,3361 0
150775 2021년 11월 4일[(백)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]   2021-11-04 김중애 590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