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543 (복음산책) 오늘의 거울 속에 내일이 보인다. |2|  2004-11-26 박상대 1,5738 0
8580 밥퍼 수녀님 (대림 제 1주 수요일) |4|  2004-11-30 이현철 1,5288 0
8614 (복음산책)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적다니? |1|  2004-12-04 박상대 1,1878 0
8630 ♣ 12월 6일 『야곱의 우물 』- 외적 무능 ♣ |16|  2004-12-05 조영숙 9058 0
8632 하느님을 놓쳐 버렸을 때! |15|  2004-12-06 황미숙 1,2648 0
8639 ♣ 12월 7일 『야곱의 우물』- 길 잃은 양 ♣ |8|  2004-12-07 조영숙 1,1948 0
8640 (복음산책)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을 위해... |3|  2004-12-07 박상대 1,2868 0
8642 (218) 어머니도 과외 계획을 세우셔야합니다. |15|  2004-12-07 이순의 9568 0
8647 '내가 해야 할 일"(12/8)   2004-12-07 이철희 1,0358 0
8654 작은 자 (대림 제 2주간 목요일) |2|  2004-12-08 이현철 1,0498 0
8667 삶이 보이는 창 (대림 제 2주간 토요일) |8|  2004-12-10 이현철 9588 0
8680 바람처럼 |5|  2004-12-11 양승국 1,2338 0
8682 사랑의 파도가 되어... |11|  2004-12-11 이현철 1,5288 0
8688 옷을 기우며...(펌) |1|  2004-12-12 이현철 1,0668 0
8694 나는 너의 하느님이다! |5|  2004-12-13 황미숙 1,3518 0
8713 나의 갈 길을 미리 닦아 놓은 동생 마태오 (대림 제 3주간 목요일) |6|  2004-12-15 이현철 9698 0
8721 치유를 위한 농담 한 마디! |8|  2004-12-16 황미숙 9588 0
8743 임마누엘 (펌)   2004-12-18 이현철 1,0608 0
8765 (복음산책) 하느님이 인간에게 청한다. |4|  2004-12-20 박상대 1,1288 0
8810 주고받는 용서 |4|  2004-12-24 박용귀 1,4708 0
8836 Ego-Weapon(에고-웨펀) |1|  2004-12-27 박용귀 1,5878 0
8844 운명예정론이란? |2|  2004-12-28 박용귀 1,6718 0
8877 (230) 예수천당 불신지옥 때문에 |13|  2004-12-30 이순의 1,1258 0
8894 경박한 기도 쟁이 |3|  2005-01-01 박용귀 1,0968 0
8902 더 큰 행복을 위해   2005-01-02 박용귀 1,3858 0
8908 세례자 요한의 죽음 |3|  2005-01-03 박용귀 1,4318 0
8920 1억불짜리 빵 (주님 공현 후 화요일) |6|  2005-01-03 이현철 1,2128 0
8932 기도 |3|  2005-01-05 박용귀 1,1448 0
8933 ♣ 1월 5일 『야곱의 우물』- 인생의 바다 ♣ |10|  2005-01-05 조영숙 1,0728 0
8939 은총의 해를 선포하게 하셨다 (주님 공현 후 목요일) |1|  2005-01-05 이현철 1,175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