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078 (408) 어부지리 생일 |7|  2005-10-25 이순의 7998 0
13108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0-27 노병규 9778 0
13115 ♣ 10월 27일 야곱의 우물- 하느님을 향한 참된 따름 ♣ |6|  2005-10-27 조영숙 7938 0
13178 ♣ 10월 30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섬김의 신앙인 ♣ |8|  2005-10-30 조영숙 8898 0
13187 대접해 주는 사제   2005-10-30 노병규 9178 0
1324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11-02 노병규 1,0688 0
13245 위령 기도 |2|  2005-11-02 노병규 7894 0
13254 [묵상] 내 마음은 이러하더이다. |14|  2005-11-02 유낙양 9338 0
13309 (413) 가을 2 - 꼬리모음 |3|  2005-11-04 이순의 9008 0
13310 Re:(413) 가을 2 - 꼬리모음   2005-11-04 노병규 84412 0
1331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11-05 노병규 9318 0
13369 장례 미사 |4|  2005-11-07 노병규 1,2698 0
13394 무자비한 주인? |2|  2005-11-08 이인옥 7888 0
1342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11-10 노병규 9378 0
13428 믿음의 위대성 |2|  2005-11-10 장병찬 8068 0
13437 파란 나라를 보았니?   2005-11-10 노병규 1,5328 0
13477 희망하는 믿음 |1|  2005-11-12 정복순 6888 0
13479 ♣ 11월 12일 야곱의 우물 - 놓지 말아야 할 끈 ♣ |2|  2005-11-12 조영숙 7508 0
13490 ♣11월 13일 야곱의 우물-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♣ |1|  2005-11-13 조영숙 8158 0
13519 연옥 영혼을 위한 기도 |1|  2005-11-14 이인옥 1,0958 0
13537 겉을 보는가? 속을 보는가?   2005-11-15 노병규 8418 0
13540 ♣ 11월 15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고개 숙이기 ♣ |4|  2005-11-15 조영숙 6738 0
13591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3|  2005-11-18 노병규 8648 0
13592 [맛과 멋 그리고 성지순례] 강화도 갑곶돈대순교성지 |1|  2005-11-18 노병규 6142 0
13614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3|  2005-11-19 박종진 7298 0
13718 미친 결벽 |13|  2005-11-24 황미숙 1,0448 0
13725 묵상플래쉬 / 발자국 |1|  2005-11-24 노병규 9768 0
13737 [사목일기] 하느님 심판대 앞에서 |1|  2005-11-25 노병규 8438 0
13895 (422) 109일 동안의 기도를 마치며 |4|  2005-12-02 이순의 1,0438 0
13928 그럼, 언제 주님의 길이 보입니까? |1|  2005-12-04 노병규 7788 0
13948 ♣ 12월 5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피해자가 되고 싶지 않다 ♣ |8|  2005-12-05 조영숙 9448 0
13992 ♣12월 7일 야곱의 우물-틀에서 벗어나야/신앙 ♣ |4|  2005-12-07 조영숙 8838 0
14039 영적인 본능. |11|  2005-12-09 황미숙 1,066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