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0548 네가 원하지 않는 곳으로 데려갈 것이다(5/18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8-05-18 신현민 1,6720 0
121908 거냥 밀가루 떡이라는 성체   2018-07-12 함만식 1,6722 0
1228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23)   2018-08-23 김중애 1,6726 0
122920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.   2018-08-26 김중애 1,6720 0
123145 ■ 마귀에 빠진 악한 기운을 하느님 힘으로 /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|2|  2018-09-04 박윤식 1,6721 0
1268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16) |1|  2019-01-16 김중애 1,6727 0
129270 예수성심의메시지/예수님께서 나를 부르신다.16   2019-04-24 김중애 1,6720 0
1330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10) |1|  2019-10-10 김중애 1,67210 0
1346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18)   2019-12-18 김중애 1,6729 0
134876 경건한 여자들이 예수님의 무덤으로 간다   2019-12-26 박현희 1,6720 0
1370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24)   2020-03-24 김중애 1,6727 0
138450 주님 승천 대축일 복음 묵상   2020-05-24 강만연 1,6722 0
13924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7-03 김명준 1,6722 0
140308 [성 바르톨로메오(나타나엘)사도 축일]“와서 보시오.”(요한1,45-5 ...   2020-08-24 김종업 1,6720 0
14032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1주간 수요일)『회 ... |2|  2020-08-25 김동식 1,6721 0
14549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: 우리 인간은 예수님을 알고, 구세주로 고백하 ...   2021-03-23 박양석 1,6725 0
145818 거룩한 내적 고요 중에 자신을 드러내시는 하느님   2021-04-02 김중애 1,6721 0
146105 믿음은 자신의 삶을 전부 거는 것이다. (요한3,31-36)   2021-04-15 김종업 1,6721 0
146552 착각은 자유! 과녁을 벗어난 죄. (요한15,1-8)   2021-05-03 김종업 1,6722 1
155110 톨스토이, 67세에 자전거 배우며 '부활' 꿈꾸다 |2|  2022-05-16 박영희 1,6721 0
970 12살 아들의 믿음 |3|  2007-10-11 안병호 1,6722 0
1060 [성령 강림 대축일에] |3|  2008-05-11 김문환 1,6727 0
1842 하느님 체험 신학적 이론에 머물 것인가? |5|  2014-07-17 이유희 1,6721 0
2724 겸손에 대하여(34)   2001-09-03 박미라 1,6717 0
3032 답답한 마음(12/15)   2001-12-14 노우진 1,67119 0
3825 싸우지 않으면 안된다   2002-07-09 오정임 1,6715 0
4181 내 생애 남은 동안   2002-10-22 박미라 1,6718 0
5960 축, 생지옥 탈출!   2003-11-15 황미숙 1,67117 0
8844 운명예정론이란? |2|  2004-12-28 박용귀 1,6718 0
95673 하느님 영광의 신비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요셉 수도원 신부님 |4|  2015-03-31 김명준 1,671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