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659 유혹과 시련 |4|  2006-02-14 이인옥 9238 0
15673 "착각하지 마십시오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...   2006-02-14 김명준 7718 0
15678 주님의 이름을 이용하는 것은... !!! |5|  2006-02-15 노병규 6268 0
15692 남편과 아내 사이 !!! |4|  2006-02-15 노병규 9418 0
15706 [강론] "Who do you say I am?" |4|  2006-02-16 노병규 7538 0
15770 해질 무렵 긴 복도를 걸어 나오면서 |6|  2006-02-18 양승국 8308 0
15807 몽당연필 !!! |2|  2006-02-20 노병규 7088 0
15825 2월 21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첫째가 되고자 하는 사람 |6|  2006-02-21 조영숙 6648 0
15829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 음란함의 죄 |2|  2006-02-21 장병찬 9648 0
15846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결단 (제3일) |2|  2006-02-22 조영숙 7738 0
15871 + 정진석 추기경님의 서임을 축하드립니다. / 사진첩 |2|  2006-02-23 노병규 6218 0
15904 "최고의 예술(藝術)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... |2|  2006-02-24 김명준 6198 0
15929 06-02-25 (토) "하느님 나라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  2006-02-25 김명준 6138 0
15947 변화되기 위해서는... !!! |2|  2006-02-26 노병규 8568 0
15998 "아~ 이 얼마나, 남는 장사입니까!" |8|  2006-02-28 조경희 8128 0
16028 3월 1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"아이고, 아이고!" |6|  2006-03-01 조영숙 6758 0
16046 "내 영혼의 치장은 정말 열심히 하렵니다." |7|  2006-03-02 조경희 7298 0
16053 3월 2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갈등 관리 |7|  2006-03-02 조영숙 7788 0
16113 Exodus |3|  2006-03-04 이인옥 7088 0
16131 노숙자와 성사 |1|  2006-03-05 송규철 7288 0
16195 (451) 누구나 쉬운 일인 줄 알았습니다. |3|  2006-03-08 이순의 6518 0
16209 상처들에 입을 맞추어야 한다 |4|  2006-03-08 박영희 6278 0
16252 조폭과 신부의 공통점 -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1|  2006-03-10 조경희 1,1818 0
16279 [사제의 일기] * 병상에서 .................... 이 ... |7|  2006-03-11 김혜경 8518 0
163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조명연마태오신부님] |5|  2006-03-12 이미경 7808 0
16305 [사제의 일기]* 봉 헌 [#15772]............... 이 ... |8|  2006-03-12 김혜경 6608 0
16325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? - 이찬홍 야고보신부님 |3|  2006-03-13 조경희 7828 0
16345 "얼굴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) |1|  2006-03-13 김명준 8648 0
16363 까마귀 검다하여 백로야 웃지 마라! - 이찬홍 야고보신부님 |6|  2006-03-14 조경희 1,0438 0
163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조명연마태오신부님] |8|  2006-03-14 이미경 646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