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319 첫째가는 계명   2002-12-05 정병환 1,6693 0
4990 몸과 마음을 다하여 사랑하라   2003-06-10 정병환 1,6692 0
7090 그대는 혼자가 아님을 기억하십시오   2004-05-20 박영희 1,6698 0
7111 복음산책(부활7주간 화요일)   2004-05-25 박상대 1,66911 0
98331 큰 것을 욕심내는 겨자씨는 아닐까, 나는?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3|  2015-07-28 노병규 1,66912 0
106685 ♣ 9.15 목/ 지금 여기서 나누는 감사와 나눔의 축제 - 기 프란치 ... |1|  2016-09-14 이영숙 1,6694 0
106821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,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? |1|  2016-09-22 주병순 1,6692 0
108088 ♣ 11.15 화/ 나눔을 부르는 기쁨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  2016-11-14 이영숙 1,6697 0
10880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이냐 꿈이냐   2016-12-19 김혜진 1,6693 0
121271 2018년 6월 19일(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)   2018-06-19 김중애 1,6690 0
121462 고해성사로 자비의 하느님께 다가가 의탁하세요...   2018-06-26 김중애 1,6691 0
125290 11.20.구원은 곁에 있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11-20 송문숙 1,6695 0
130589 1분명상/해맑은 눈으로 바라보게 하소서.   2019-06-24 김중애 1,6691 0
1315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08)   2019-08-08 김중애 1,6697 0
134054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 |8|  2019-11-23 조재형 1,66910 0
13557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을 때 기분을 알고 싶으면 잠자 ... |5|  2020-01-24 김현아 1,6699 0
139166 주님의 위대한 전사戰士 -교회의 양 기둥,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 ... |2|  2020-06-29 김명준 1,6696 0
140634 행복과 불행 선언 |1|  2020-09-09 최원석 1,6692 0
14130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7주간 토요일)『참 ... |2|  2020-10-09 김동식 1,6690 0
141400 속에 담긴 것으로 자선을 베풀어라.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. |1|  2020-10-13 최원석 1,6693 0
143861 연중 제2주간 수요일 |8|  2021-01-19 조재형 1,66910 0
145081 성전의 정화淨化와 성화聖化 -사랑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1|  2021-03-07 김명준 1,6695 0
14519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을 때 후회하지 않으려면 ‘사랑 ... |5|  2021-03-11 김현아 1,6695 0
15588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의 궁극적 목적은?   2022-06-23 김 글로리아 1,6694 0
3339 괜찮아   2002-03-05 김태범 1,6685 0
3987 열처녀의 비유   2002-08-30 기원순 1,6683 0
5937 언젠가 기회가 되면....   2003-11-12 박현미 1,6683 0
26593 특별 강론글 / 김웅렬 신부님 주일강론 |7|  2007-04-04 양춘식 1,66810 0
94048 ♡주님의 기도 33번으로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2|  2015-01-20 김세영 1,66813 0
104422 ■ 다시 태어나도 오로지 당신만을 / 연중 제7주간 금요일 |2|  2016-05-20 박윤식 1,668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