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411 오랜 만에 다시 갔던 봄 소풍 - 이찬홍 야고보신부님 |5|  2006-04-26 조경희 6328 0
17419 (78) 말씀지기> "아빠(abba)" - 아버지! |6|  2006-04-26 유정자 6398 0
17433 너무 쉬운 답이다 보니... (이찬홍신부님 강론글) |2|  2006-04-27 조경희 7658 0
17456 사진 묵상 - 춘천에는 이제야 봄이 |7|  2006-04-28 이순의 5328 0
17458 사랑의 성체 성사 |2|  2006-04-28 김선진 5678 0
175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5|  2006-05-01 이미경 7278 0
17577 후회 |5|  2006-05-03 이재복 6638 0
17586 Re:후회 |3|  2006-05-03 김혜경 4012 0
17579 "생명에 이르는 진리의 길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06-05-03 김명준 5478 0
17659 자랑의 부장용/ 도반신부 |1|  2006-05-06 정복순 6168 0
17681 마리아의 팔에 안겨계신 마더 데레사 |2|  2006-05-08 장병찬 7018 0
17686 (462) 마음은 편했어도 불행한 |3|  2006-05-08 이순의 7208 0
17760 우린 너를 너무 쉽게 대했나 보다 ◆ 홍문택 신부님 |8|  2006-05-12 김혜경 7848 0
17772 [묵상] 태평양을 건너 간 뚱뚱한 물개 |9|  2006-05-12 유낙양 5568 0
178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6-05-14 이미경 7078 0
17828 '예수님이 주는 것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6-05-15 정복순 5768 0
17867 ◆ 엄마 ◆ |12|  2006-05-17 김혜경 9528 0
179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06-05-20 이미경 6748 0
17925 사진 묵상 - 짝궁의 눈에도 |1|  2006-05-20 이순의 7868 0
24308 사진 묵상 - 빠이 빠이!   2007-01-10 이순의 3151 0
17999 ◆ 성자의 거울 ◆ . . . . . . . . . . [ 노기남 대주 ... |11|  2006-05-24 김혜경 7118 0
18010 나는 맛보았고 또 보았습니다. |8|  2006-05-25 이미경 8778 0
18017 아프면 아픈대로, 없으면 없는대로... |5|  2006-05-25 조경희 8198 0
181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6-05-30 이미경 8008 0
18141 "최고의 보물" (이수철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   2006-06-01 김명준 6258 0
18156 우리가 지고 가야할 삶의 짐   2006-06-02 조경희 7348 0
18190 ◆ 남들이 나를 탓하지 않는다고 ...... [홍문택 신부님] |8|  2006-06-04 김혜경 7588 0
18233 매일 복음 묵상 글을 읽을 수 있는 추천 사이트 소개 |6|  2006-06-05 황미숙 8588 0
18244 천국의 맛 |6|  2006-06-06 조경희 8638 0
18247 척박한 땅을 하늘 공원으로 / 전원 신부님 |10|  2006-06-06 박영희 7228 0
18248 걸림돌과 디딤돌 |3|  2006-06-06 노병규 7118 0
18278 분노하도록 내버려 두라! |8|  2006-06-08 황미숙 839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