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736 복음산책 (성 루가 복음사가)   2003-10-18 박상대 1,66718 0
6255 내 건전지   2004-01-09 박근호 1,66721 0
6758 우리 대부분은 가면을 쓰고 산다.   2004-03-29 황미숙 1,66712 0
95791 ♣ 4.5 주일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빈무덤을 사랑으로 바꾸며 |1|  2015-04-05 이영숙 1,6672 0
10433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령은 주님께서 주시는 가벼운 멍 ... |1|  2016-05-15 김혜진 1,6675 0
104448 삼위일체 대축일/하느님은 사랑이시다./이기양 신부 |2|  2016-05-21 원근식 1,6671 0
10640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상의 지혜와 하느님의 지혜   2016-08-31 김혜진 1,6675 0
109875 연중 제5주일 |5|  2017-02-05 조재형 1,66711 0
110258 “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.” (연중 제7주간 화요일)-정인준 신부   2017-02-21 민지은 1,6670 0
111172 [교황님 미사 깅론]몬차(Monza) 미사, ‘주변부의 백성’[주님 탄 ...   2017-04-01 정진영 1,6671 0
111183 170402 - 가해 사순 제5주일 복음 묵상 - 서공석 요한 세례자 ... |1|  2017-04-02 김진현 1,6672 0
118609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  2018-02-27 최원석 1,6671 0
120133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순명의 필요성과 그 잣대 |4|  2018-04-30 김리다 1,6673 0
120670 그러나 그는 그대들에게 저항하지 않았습니다. |1|  2018-05-24 최원석 1,6671 0
121509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말의 품격) |1|  2018-06-28 김중애 1,6675 0
1228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25)   2018-08-25 김중애 1,6677 0
123108 9/3♣공감이 필요한 세상입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3|  2018-09-03 신미숙 1,6677 0
123727 아무리 부유하더라도 사람의 생명은 그의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 |1|  2018-09-24 최원석 1,6670 0
125490 11/26♣예수님의 마음...(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1|  2018-11-26 신미숙 1,6670 0
125910 행복도 심는 것입니다.   2018-12-11 김중애 1,6670 0
127520 ■ 현대판 코르반으로 체면치레만 하는 우리도 / 연중 제5주간 화요일 |2|  2019-02-12 박윤식 1,6673 0
127570 참 좋은 도반이자 반려자 -주님과의 우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3|  2019-02-14 김명준 1,6677 0
127669 초능력자 제레미 |1|  2019-02-18 이정임 1,6670 0
127715 폭풍우와 배에서... 사도들의 기적   2019-02-19 박현희 1,6672 0
128087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6하원칙에서 벗어나야 |1|  2019-03-07 김시연 1,6671 0
129240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이제는'노력도 기술도 방법(법칙)'도 |2|  2019-04-23 김시연 1,6671 0
1297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5.18)   2019-05-18 김중애 1,6676 0
133880 ★ 영원한 삶을 믿나이다 - 죽음 (최영철 알폰소 신부) |1|  2019-11-15 장병찬 1,6670 0
135927 연중 제5 주일 |7|  2020-02-08 조재형 1,66710 0
137392 오늘 배운 교훈 하나가 있습니다.   2020-04-07 강만연 1,66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