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3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6-06-09 이미경 7878 0
18304 작은 길의 발견... |3|  2006-06-09 노병규 8958 0
18334 어느 수녀님의 기도 |4|  2006-06-10 노병규 9218 0
18341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느님의 방법 |6|  2006-06-10 장병찬 7108 0
18366 집념과 순종 / 송봉모 신부님 <1> |15|  2006-06-12 박영희 8928 0
18380 복 짓는 법 |2|  2006-06-12 노병규 6158 0
18399 성경에서 숫자의 상징적의미... 여덟 (8) |1|  2006-06-13 홍선애 9578 0
18442 못 박힌 손 / 김귀웅 신부님 |3|  2006-06-15 노병규 6578 0
184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6-06-16 이미경 7588 0
18488 "성소(聖召)와 말" (2006.6.17 연중 제10주간 토요일) |2|  2006-06-17 김명준 6088 0
184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6-06-18 이미경 7308 0
18494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<대처하는 자세>(1)/송봉모 신부님 |14|  2006-06-18 박영희 7968 0
18495 고통 그 인간적인 것.... |1|  2006-06-18 노병규 6268 0
18531 바늘두더지 신부 |7|  2006-06-20 황미숙 8718 0
18536 적절한 시간이 흐른 후에 |12|  2006-06-20 박영희 6678 0
18565 누가 알아보느냐, 못 알아보느냐... |8|  2006-06-21 조경희 9108 0
18591 [아침묵상] 삶이 곧 기도인 것을...... |6|  2006-06-23 노병규 9308 0
18608 [동영상 강론] 눈을 뜨자 1부 / 강길웅신부님 |4|  2006-06-23 노병규 8468 0
18619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<고통은 신비>(6)/송봉모 신부님 |13|  2006-06-24 박영희 7358 0
18656 교만의 증상들 |2|  2006-06-26 장병찬 7938 0
18658 ◆ 즐거운 야외 미사 |18|  2006-06-26 김혜경 1,0778 0
18676 ◆ 야, 임마! 네가 신부냐?..... [반영억 라파엘 신부님] |13|  2006-06-27 김혜경 1,0988 0
18697 ◆ 남에게 주는 방법 |9|  2006-06-28 김혜경 8528 0
18730 예수님, 참으로 용하십니다! |4|  2006-06-29 노병규 8198 0
18790 [하루를 여는 아침묵상]♠ 자신을 볼 줄 아는 사람 ♠ |3|  2006-07-03 노병규 8728 0
187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6-07-03 이미경 9048 0
18803 <18>나는 과연 무엇인가 / 강길웅 신부님 |4|  2006-07-03 노병규 9508 0
18822 <19>놀 줄 모르는 신부도 신분가요? / 강길웅 신부님 |1|  2006-07-04 노병규 1,0508 0
18827 [저녁묵상]♣ 손가락 십계명 ♣   2006-07-04 노병규 8138 0
18837 < 20 > 한잔 먹자, 강길웅! |5|  2006-07-05 노병규 1,017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