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7566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_ 그들은 서로 말하였다. “길에서 우리에게 말 ...   2020-04-15 한결 1,6670 0
137760 4.24.“저 사람들이 먹을 빵을 우리가 어디에서 살 수 있겠느냐?”( ... |3|  2020-04-24 송문숙 1,6673 0
13897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6-19 김명준 1,6673 0
13972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3,44-52/2020.07.26/연중 ...   2020-07-26 한택규 1,6670 0
140823 <하늘 길 기도 (2441) ’20.9.17.목.>   2020-09-17 김명준 1,6672 0
146631 부활 제5주간 금요일 복음묵상 |1|  2021-05-07 강만연 1,6671 0
150507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|7|  2021-10-22 조재형 1,66710 0
154542 †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지시다 - 예수 수난 제9시간 (오전 1시 ... |2|  2022-04-19 장병찬 1,6670 0
1898 십자가에서 죽임 당하신 하느님 |1|  2001-01-14 정중규 1,6667 0
2194 하느님 나라 보기..(4/23)   2001-04-23 노우진 1,66610 0
2375 사랑의 카페트(63)   2001-06-08 김건중 1,66611 0
2754 지구 최고의 전사로 만들어주마   2001-09-09 이인옥 1,6666 0
4113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   2002-10-01 박미라 1,6666 0
6178 복음산책 (스테파노 순교자)   2003-12-26 박상대 1,66612 0
8180 민성기 요셉 신부님 선종-기도부탁드립니다. |14|  2004-10-12 송을남 1,6664 0
8184 Re:+민성기 요셉 신부 장례일정 및 글 소개   2004-10-12 이현철 1,0403 0
9104 아, 느낌표! |13|  2005-01-19 양승국 1,66619 0
11219 그림 같은 인생, 그림 같은 부부 |4|  2005-06-09 양승국 1,66616 0
9662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바람은 불고 싶은 대로 분다 |1|  2015-05-08 김혜진 1,6669 0
10656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정설? |1|  2016-09-08 김혜진 1,6665 0
115742 10.27.♡♡♡나는 아니야-반영억 라파엘 신부 |1|  2017-10-27 송문숙 1,6665 0
1173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05)   2018-01-05 김중애 1,6666 0
118269 2.13.강론."제자들은 자기들에게 빵이 없다고 서로 수군거렸다” - ...   2018-02-13 송문숙 1,6661 0
122866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참으로 살아 있는 유일 ...   2018-08-24 김중애 1,6663 0
123309 9/9♣우리의 기도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요?..(김대열 프란치스코 ...   2018-09-09 신미숙 1,6663 0
1237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26)   2018-09-26 김중애 1,6666 0
12393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4. 당신은 정말로 ...   2018-10-02 김시연 1,6662 0
124148 청하여라 |1|  2018-10-11 최원석 1,6662 0
125254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예수님의 종말예고 와~! 벌벌 떨립니다)   2018-11-18 김중애 1,6662 0
127462 ♥2월10일(일) 聖 베네딕토의 쌍둥이 누이 聖女 스콜라스티카 님   2019-02-09 정태욱 1,6661 0
127879 하느님이 맡기신 보석..   2019-02-26 김중애 1,666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