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0699 번지 점프 / 신원식 신부님 강론 말씀 |10|  2006-09-19 박영희 9018 0
20731 @도라지꽃 (이해인) :: 서로 사랑하여라@ |23|  2006-09-20 최인숙 7788 0
20733 < 20 > “예수님, 제가 마시겠습니다” / 강길웅 신부님 |5|  2006-09-20 노병규 8538 0
20747 ♥ 영성체 후 묵상 (9월21일)♥ |15|  2006-09-21 정정애 8698 0
20750 또 하나의 너는 누구인가? |1|  2006-09-21 홍선애 8898 0
20760 [오늘 북음묵상] 친교의 삶 / 최혜영 수녀님 |4|  2006-09-21 노병규 9888 0
207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1|  2006-09-22 이미경 1,0468 0
20798 [새벽 묵상] 주님! 이 가을엔 더 사랑하게 하소서/오상선신부님 |3|  2006-09-23 노병규 6718 0
208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6-09-23 이미경 7168 0
20802 *♡ 영성체 후 묵상 (9월23일)♡* |18|  2006-09-23 정정애 6748 0
20820 미래의 배우자를 위한 기도 |4|  2006-09-23 노병규 1,8248 0
20826 인생이 복잡해서 그런걸까? / 홍문택 신부님 |5|  2006-09-24 노병규 8098 0
20864 ◆ 어제 LA 에서 한국 순교자님들을 현양 했습니다. |12|  2006-09-26 김혜경 9488 0
20878 삶이 힘들면 언제나 주님께로 (하) |13|  2006-09-26 박영희 8668 0
20923 ♤ * 영성체 후 묵상 (9월28일) *♤ |18|  2006-09-28 정정애 7388 0
20944 Re: 박종님베로니카님!! 들어 보세요...연속적으로 나오게 했습니다 ... |3|  2006-09-28 정정애 4281 0
20945 이 순간 / 우리의 신음소리도 들으시는 하느님 |14|  2006-09-28 박영희 8088 0
20958 [강길웅 신부님의 은총피정] 왜 때려! < 제 3 부 > |6|  2006-09-29 노병규 8128 0
20982 < 13 > 괴짜수녀일기 / 하느님 고맙십니데이 |3|  2006-09-29 노병규 8298 0
21051 ♤ * 영성체 후 묵상 *(10월2일)♤ |22|  2006-10-02 정정애 6168 0
21087 < 14 > 괴짜수녀일기 / 단물도 다 안 빠졌는데 |7|  2006-10-03 노병규 6508 0
21098 복수혈전 |13|  2006-10-03 이인옥 7448 0
21128 ( 8 ) 해바라기 |11|  2006-10-04 김양귀 6038 0
21129 '작은것'이 하느님의 성소. |9|  2006-10-04 장이수 6628 0
21132 양춘식 (안드레아)형제 아드님의 조속한 쾌유를 빌면서...... |15|  2006-10-04 노병규 6278 0
21158 < 15 > 괴짜수녀일기 / 슈퍼맨 타령 |4|  2006-10-05 노병규 6478 0
21176 [새벽묵상] 예수님께서 묻습니다 |2|  2006-10-06 노병규 6678 0
21193 제가 만든 꽃 송편 드셔 보세요.. |9|  2006-10-06 유낙양 6918 0
21195 블라디미르의 성모 |10|  2006-10-06 박영희 9508 0
21202 [새벽묵상] 서로 사랑하여라 |3|  2006-10-07 노병규 6768 0
21261 ~ 기 도 란 ~ |9|  2006-10-09 양춘식 746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