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585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2주간 월요일)『 ...   2018-12-09 김동식 1,6641 0
126475 천주의 모친 성모 마리아 대축일 |11|  2019-01-01 조재형 1,66412 0
1265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02)   2019-01-02 김중애 1,6645 0
128448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,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 |1|  2019-03-22 최원석 1,6642 0
132192 길 잃은 양들을 위한 기도   2019-09-01 최영근 1,6641 0
138163 아름답고 향기로운 떠남 -평화의 선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  2020-05-12 김명준 1,6646 0
138514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  2020-05-27 주병순 1,6640 0
138846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지체 하나를 잃는 것이 낫다. |1|  2020-06-12 최원석 1,6642 0
139917 그분의 얼굴은 해처럼 빛나고 그분의 옷은 빛처럼 하얘졌다 |1|  2020-08-06 최원석 1,6642 0
141251 '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.'   2020-10-07 이부영 1,6640 0
141253 예수님께서 어떤 곳에서 기도하고 계셨다. |1|  2020-10-07 최원석 1,6642 0
14625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리는 여전히 어머니 태중에서 생 ... |2|  2021-04-21 김백봉 1,6644 0
15499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고 싶지 않으면 꼭 만나야 할 사 ... |1|  2022-05-10 김 글로리아 1,6643 0
2143 20 07 08 (수) 평화방송 미사 에펠탑 모양으로 빛의 생명을 주고 ...   2020-08-02 한영구 1,6640 0
148 우리들의 성지순례 |4|  2012-02-04 강헌모 1,6641 0
2461 왜 남의 죄를 고백합니까?(연중12주 월)   2001-06-25 상지종 1,66315 0
3772 전치 8주   2002-06-17 양승국 1,66315 0
4064 추석-감사의 날(9/21)   2002-09-21 오상선 1,66318 0
5192 은혜로운 글 한 편   2003-07-27 권영화 1,6633 0
29068 ◆ 오래 된 이야기 . . . . . . |12|  2007-07-26 김혜경 1,66328 0
101561 “나다. 두려워하지 마라.”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 ... |5|  2016-01-06 김명준 1,66314 0
109641 ♣ 1.26 목/ 하느님께 의지하여 복음을 위한 고난에 동참함 - 기 ... |2|  2017-01-25 이영숙 1,6636 0
116972 2017년 12월 21일(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...   2017-12-21 김중애 1,6630 0
1176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17)   2018-01-17 김중애 1,6635 0
118264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  2018-02-13 노병규 1,6632 0
120872 하느님을 생각함으로..   2018-06-02 김중애 1,6631 0
120911 위대한 가르침 |1|  2018-06-04 김중애 1,6631 0
120939 가톨릭기본교리(44-1 세상의 종말)   2018-06-05 김중애 1,6631 0
123819 9.28.예수님에 대한 생각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09-28 송문숙 1,6633 0
124362 빛을 전하는 사람.   2018-10-19 김중애 1,663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