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25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2|  2006-11-18 이미경 7378 0
22546 평신도 순교성인 정하상(바오로) |14|  2006-11-19 배봉균 6648 0
22590 [새벽 묵상] 그대에게 가장 좋은 것 |7|  2006-11-21 노병규 8418 0
22613 [오늘 마감묵상] 은혜로운 성령의 불을 지피기 위해선 .. |2|  2006-11-21 노병규 6768 0
22638 제대이자 일터인 세상 ----- 2006.11.22 수요일 성녀 체칠리 ... |4|  2006-11-22 김명준 5658 0
22648 영성체 후 묵상(11월23일) |16|  2006-11-23 정정애 6518 0
22649 오늘의 묵상 제 50 일 째 |13|  2006-11-23 한간다 5318 0
22652 ◆ 멍청아! 여기는 군대야! . . . . . . . .[김영진 신 ... |11|  2006-11-23 김혜경 7918 0
22673 “울지 마라.”-----2006.11.23연중 제33주간 목요일 |4|  2006-11-23 김명준 4918 0
22676 ♣∞ ~ 나를 신뢰 하여라 ~∞♣ [4th] |11|  2006-11-23 양춘식 6278 0
22678 옆 동네 이야기. (밥이 되어 주자) |12|  2006-11-23 장이수 5988 0
22683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사막의 성인 안토니오' |5|  2006-11-24 노병규 6448 0
22697 영혼을 위한 철칙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8|  2006-11-24 오상옥 6528 0
22709 @등꽃 아래서(이해인) :: 자신을 낮추는 겸손임을 묵상케 합니다. |8|  2006-11-24 최인숙 9058 0
22713 Re:@등꽃 아래서 |4|  2006-11-24 유정자 4403 0
22716 묵상방 모든 분들에게 사랑을 드립니다.. |9|  2006-11-24 박영호 6668 0
22721 [저녁 마감묵상] 두려워하지 마라.. |4|  2006-11-24 노병규 6968 0
22748 내 영혼이 나에게 충고했네 |5|  2006-11-25 노병규 6708 0
22759 [저녁 묵상] 십자가와 성모님 |10|  2006-11-25 노병규 7948 0
22804 지게와 지혜(智慧) |6|  2006-11-27 배봉균 6728 0
22854 불행의 함정은,,, 행복의 조건때문.... |9|  2006-11-28 홍선애 1,1648 0
22866 사마귀와 블랙홀 |23|  2006-11-28 배봉균 7168 0
22873 악화(惡貨)와 위조지폐가 다른 점 |12|  2006-11-29 배봉균 8758 0
228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6-11-29 이미경 1,0548 0
22882 풀잎 |16|  2006-11-29 배봉균 8788 0
22886 주님의 이름 때문에 ----- 2006.11.29 연중 제34주간 수요 ... |3|  2006-11-29 김명준 7518 0
22927 [강론] 행복한 어부ㅣ이재화 신부님 |5|  2006-11-30 노병규 1,1288 0
22936 감자의 영성, 들깨의 영성, 청소의 영성 |25|  2006-11-30 배봉균 5838 0
22938 ♥†~ 우리와 함께 계신 주님 ~! |7|  2006-11-30 양춘식 6278 0
22978 ♥†∞~ 성체성사에 관한 깨달음을 내게 청해라 ~∞†♥ [2nd] |9|  2006-12-02 양춘식 5398 0
22980 (46)늘 깨어 기도하여라 |25|  2006-12-02 김양귀 683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