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36 예수님이신가요? |2|  2008-10-15 강윤정 1,6621 0
2834 개천절에...   2001-10-03 오상선 1,66111 0
2837 [RE:2834] 축하드립니다.   2001-10-03 노우진 1,0914 0
5003 복음산책 (삼위일체대축일) |1|  2003-06-15 박상대 1,6615 0
5583 엎지러진 물   2003-09-30 마남현 1,66115 0
5977 아빠, 아빠, 아빠!   2003-11-18 마남현 1,66116 0
6628 삶을 방해 하는 돌   2004-03-09 박영희 1,6616 0
56281 우리에게 위로를 주시는 성경말씀   2010-06-03 김중애 1,6611 0
105922 8.6.거룩한 변모 축일- 파주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회 이영근 아 ...   2016-08-06 송문숙 1,6610 0
10633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양철북을 던져 버려라   2016-08-27 김혜진 1,6614 0
1078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1.04)   2016-11-04 김중애 1,6614 0
108402 ♣ 12.1 목/ 사랑 실천으로 찾아가는 참 기쁨의 나라 - 기 프란치 ... |1|  2016-11-30 이영숙 1,6618 0
12364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2, 내 멍에를 메고 |1|  2018-09-21 김시연 1,6611 0
123772 하느님께서는 'NO'라고 말씀하셨다..   2018-09-26 김중애 1,6610 0
123934 2018년 10월 2일(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...   2018-10-02 김중애 1,6610 0
126397 ★ 어리석은 자와 지혜로운 자 |1|  2018-12-29 장병찬 1,6610 0
12731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기 자신과 화해하라고? |3|  2019-02-03 김현아 1,6613 0
127734 몸은 더 쓰고 머리와 마음은 덜 쓰자.   2019-02-20 김중애 1,6612 0
128195 내가 알게 된 참된 겸손   2019-03-11 김중애 1,6612 0
129046 ★ 최후의 만찬 (과월절 만찬) |1|  2019-04-16 장병찬 1,6610 0
129873 ★ 성령의 은혜 (故김용배 신부님) |1|  2019-05-23 장병찬 1,6610 0
130550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.   2019-06-22 주병순 1,6611 0
130858 내 마음은 보석상자입니다.   2019-07-05 김중애 1,6612 0
131092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   2019-07-14 주병순 1,6610 0
133811 ★ 죽음, 연옥, 연옥영혼을 위한 기도 (송영진 모세 신부) |1|  2019-11-12 장병찬 1,6610 0
135294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   2020-01-13 주병순 1,6610 0
1367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16)   2020-03-16 김중애 1,6619 0
138315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봐라   2020-05-17 김중애 1,6613 0
13848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0-05-26 김명준 1,6615 0
13860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령 강림 대축일)『아버지께 ... |2|  2020-05-30 김동식 1,6610 0
145494 3.23."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 ... |1|  2021-03-23 송문숙 1,66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