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3339 용경협(龍慶峽)과 에스컬레이터(Escalator) |1|  2006-12-12 배봉균 5038 0
23342 [강론] 누렁이ㅣ 민경철 신부님 |8|  2006-12-12 노병규 7498 0
23347 놀라우신 주님을 섬기며 <2> / 사람을 끄는 거룩함 |14|  2006-12-12 박영희 7308 0
23354 - 감동 - |4|  2006-12-12 유웅열 8388 0
23358 (55)오늘 복음 말씀은 나의 기쁨 |21|  2006-12-12 김양귀 6248 0
23384 성덕(聖德)의 잣대는 사랑 ----- 2006.12.13 우리 연합회의 ... |2|  2006-12-13 김명준 6308 0
23394 [저녁 마감묵상] 믿음 |7|  2006-12-13 노병규 6238 0
23398 ♠~ 감사하며 살아라 ~♠ [1st] |9|  2006-12-13 양춘식 6108 0
23404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깨끗한 마음으로 살고 싶은 날 |7|  2006-12-14 노병규 6378 0
23407 오늘의 묵상 (12월14일) |26|  2006-12-14 정정애 6748 0
23417 (56)우리 가족 까페에서 퍼온 글 |24|  2006-12-14 김양귀 7658 0
23436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조언이 필요할 때 |6|  2006-12-15 노병규 6688 0
23457 [저녁 묵상] 하느님만 |6|  2006-12-15 노병규 5968 0
23488 ♥~ 성모 마리아께 더욱 열심히 기도하라 ~♥[2nd] |7|  2006-12-16 양춘식 4518 0
23489 ♥†~ 세상을 품어 안으시는 사랑의 주님! ~! |10|  2006-12-16 양춘식 5638 0
23512 백구과극(白駒過隙), 남가일몽(南柯一夢), 일장춘몽(一場春夢), 한단 ... |7|  2006-12-17 배봉균 1,0518 0
235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6-12-18 이미경 8128 0
23529 하느님의 선물 l 이한택 주교님 |5|  2006-12-18 노병규 6538 0
23542 기다림이 없는 곳은 딱 두 곳 / 신원식 신부님 강론 말씀 |20|  2006-12-18 박영희 7848 0
23544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와 탄생(마태복음1,1~17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3|  2006-12-18 장기순 8278 0
23562 ◆ 난... 죄없는 사람 . . . . . . |11|  2006-12-19 김혜경 8758 0
23580 왕자와 거지의 궁궐 ! 판공성사 / 허윤석 신부님 |4|  2006-12-19 노병규 9838 0
23589 ♥~ 성모 마리아께 더욱 열심히 기도하라 ~♥[5th] |9|  2006-12-19 양춘식 5598 0
23651 플로리다의 팬더(panther), 택사스의 쿠거(cougar) |5|  2006-12-21 배봉균 6828 0
23658 영원한 길벗(道伴:도반) ----- 2006.12.21 대림 제3주간 ... |3|  2006-12-21 김명준 5558 0
23684 희망 없는 영혼은 아무 것도 차지할 수 없다 |6|  2006-12-22 노병규 7738 0
23697 제 격에 맞는 십자가 |4|  2006-12-22 노병규 9428 0
23729 [저녁 묵상] 나의 최선을 최고의 하느님께 |5|  2006-12-23 노병규 6678 0
23759 [저녁묵상] 우리는 행복한 사람입니까? l 이찬홍 신부님 |4|  2006-12-24 노병규 7538 0
23762 주님의 성탄(聖誕)은 우리의 영적 탄일(誕日) ----- 2006.12 ... |4|  2006-12-24 김명준 6878 0